-‘핫 스터프’ 부르면서 현란한 춤과 무대매너 펼쳐, 공연같은 연기로 시선집중
손담비가 드라마를 찍는 현장은 촬영장이 공연장이었다.
가요계의 댄싱 퀸, 섹시 디바 손담비가 드라마속에서도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발산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본격적인 등장을 알리는 손담비는 5일과 6일 방영되는 3~4부를 통해 쇼단의 최고 톱 인기 가수 유채영 역으로 화려한 무대 공연을 선보인다.
1970년대를 시대배경으로 하는 악극단 빛나라 쇼단을 통해 선보이게 될 유채영의 공연 모습은 실제 공연을 방불케할 만큼 안무와 노래를 직접 구성했으며 무용수들과 1970년대 유행에 걸맞는 의상과 춤을 곁들여 쇼 무대의 화려한 진수를 선보였다.
서대문구에 위치한 청춘극장에서 최근 촬영한 손담비의 ‘HOT STUFF’는 섹시한 춤과 더불어 사이키조명아래 엑스트라 500여명과 더불어 하루종일 촬영했다.
엑스트라 500여명은 극장식 무대 촬영을 위해 대기했지만, 손담비의 화려한 춤과 노래에 마치 실제공연인 것처럼 눈을 떼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제작진 역시 가수 손담비의 화려한 노래와 무대매너에 박수를 보내면서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에 대한 피곤함을 잊을 정도였다.
충무로의 화려한 꽃으로 사랑과 야망의 화신이 될 유채영의 화려한 쇼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3~4부로 모아지고 있다.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