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영상미 속에 파격적 소재 융화시킨 [나는 살아있다] 12월 11일(일) 방송!
- 레드 엠엑스(RED-MX) 카메라 사용으로 영화 같은 고해상도 영상 완성
좀비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이 가진 본능적 감정인 모성애에 대해 다룬 MBC 특집드라마 [나는 살아있다]가 12월 11일(일) 밤 11시 50분 1,2부로 방송된다.
국내 지상파 방송에서 최초로 다뤄지는 좀비물인 [나는 살아있다]는 뇌세포가 기능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움직이는 존재에 대한 존엄성 인정 여부와 가장 가까운 존재가 전혀 다른 낯선 존재가 되었을 때의 이질감과 두려움에 대해 다룬 본격 심리극이다.
변함없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연기파 배우 정선경은 [나는 살아있다]에서 뇌사상태에 빠진 어머니로 인해 남편의 눈치를 보며 위태롭게 가정을 꾸려가는 수연역을 맡았으며, 정시아의 훈남 남편 백도빈은 위험한 임상실험으로 엉망이 된 병원을 지키는 국군화생방 방호사령부 대위 진모로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한다. 이밖에도, 손희순, 박충선, 전병철, 홍근하 등 다수의 영화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롤을 맡은 배우 정선경은 “우리가 파렴치한이라고 부르는 범죄자, 괴물일지라도 기억 저편에는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기억은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그냥 무섭고 잔인하기만한 게 아니라 삶의 마지막 병기인 사랑이라는 주제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는 살아있다]는 실감나는 영상을 위해 드라마 [추노]에서 선보였던 레드원(RED ONE)카메라보다 업그레이드 된 레드 엠엑스(RED-MX) 카메라로 촬영해 고화질의 영상을 완성했다. 레드 엠엑스(RED-MX)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 [시티헌터]에서 일부 사용된 바 있지만, 드라마 전체에 걸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촬영원본은 한국방송 최초로 24프레임으로 찍은 디지털4K로 후반 색보정 DI(Digital Intermidiate) 역시 영화전문 업체에서 담당하여 드라마 상영 후 극장 개봉도 예정하고 있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3D, 2D, 매트페인팅 작업을 거친 [나는 살아있다]는 ADR, FOLEY, 음악 역시 프레임 하나하나 마다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만든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여인준 PD는 “기존 드라마에서 담기 어려웠던 파격적인 소재에 대해 다루기 에 많은 부분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히며 “분명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주제에 담긴 진정성만큼은 진솔하게 전달되기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선경, 백도빈, 박충선, 전병철 등 연기파 배우들과 영화 전문 촬영 스태프와 장비들로 환상의 드림팀을 구성한 MBC 특집드라마 [나는 살아있다]는 12월 11일(일) 밤 11시 50분 방송된다.
연 출 : 여인준
출 연 : 정선경, 백도빈, 박충선, 이연주, 홍근하, 김지영(아역) 등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