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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의 새 제로맨으로 입성하는 개그맨 송병철.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MC자리까지 꿈꾸는 그를 만나봤다.
Q. 평소 <불만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시청자, 소비자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들도 많이 얻고 있어요. 개그우먼 권진영 선배가 출연하고 있어서 관심 있게 보기도 했고요. 권진영 선배는 프로그램 출연을 떠나 본인도 정말 지금까지 몰랐던 많은 문제점을 알고 싶어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교양, 시사 우리사회의 문제점들을 찾는 프로그램이라서 시청자들에게 딱딱하게 다가갈 수 있는데 재밌게 내용의 개그를 접목하여 프로그램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권진영 선배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겠죠~?^^
Q. 가장 기억에 남는 <불만제로> 편이 있다면? A. 갈비탕편이 기억에 남는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갈비탕은 제가 평소에 즐겨먹고 좋아하던 음식이라 더 관심 있게 본 방송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동안 무심코 먹었는데 <불만제로>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됐고 많은 사람들도 알 권리를 찾은 것 같습니다. 또 반성하는 음식점들도 많이 생긴 것 같아 프로그램의 의도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던 방송이었습니다.
Q. 앞으로 <불만제로>에서 꼭 다뤄줬으면 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A. 예전에 방송했던 아이템일 텐데요. 자동차 기름이나 노래방 마이크에 대해서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가까운 주유소거나 한 동네인데도 기름 값이 왜 천차만별로 다른 것인지 궁금해요. 또 노래방 마이크 같은 경우, 위생적으로 안 좋지 않을까 해서 실험해보고 싶네요.
Q. <불만제로>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어떤 것인지? A. 좋은 정보도 얻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네요. 나쁜 사람들한테 봉변당할까 봐요. 하지만 <불만제로>프로그램이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프로그램이라서 저의 이미지와도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동안 <불만제로>에 출연할 기회만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바른 청년 이미지인 제가 딱 제 격인 것 같아서요. ^^
Q. 불만녀이자, 개그우먼으로 선배인 권진영 씨가 아끼는 후배에게 조언을 해줬다. “몸에 안 좋은 것도 실험을 위해 많이 먹어봐야 하니 컨디션 조절을 잘 해놓고, 몸을 아끼지 않길 바란다. 또 어느 가게를 가든 따가운 눈총을 받을 때가 있는데, 불만제로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지내길 바란다”고요. A. 네. 선배의 조언을 들으니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불만제로의 ‘제로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할 겁니다. 저는 <불만제로>의 ‘제로군’이라고요.
Q. <불만제로>의 일원으로서,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 <불만제로>가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고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프로그램으로서 저도 사명감을 가질 겁니다. 또 대한민국 개그맨으로서 소비자들의 가려운 점과 다양한 정보들을 좀 더 재밌게 풀어서 지금보다 좀 더 새로운 불만제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다음 목표는 <불만제로> 메인 MC입니다!
출생 1979년 3월 20일 신체 186cm, 73kg 2006년 KBS 21기 개그맨 경력: mbc15기공채개그맨 개그콘서트코너:그냥내비둬, 까다로운변선생,봉숭아학당등, 연예가중계리포터,기막힌외출4, 뮤지컬 :뮤직인마이하트 현 kbs개그콘서트 " 감사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출연 중
기획 : 허태정 연출 : 이승준 진행 : 오상진, 문지애, 허일후 출연 : 권진영, 송병철
홍보 : 이은형
사진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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