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를 욕심낸 광고주는 누구? 그를 힘들게 만든 광고는 무엇?
방송에서 잘 말하지 않았던 탈모와 관련된 인터뷰를 조심스레 진행 중, 설운도는 요즘 이덕화씨가 모델로 활동한 한 가발업체에서 광고 러브콜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특별히 그는 가발이 아닌 이미테이션헤어라고 달리 표현할 것을 주문해 연출진을 당혹시켰다고. 쿨하게 탈모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진솔한 설운도를 만날 수 있다.
여자노래 전문 가수, 설운도? 설운도가 부녀연합회에서 상을 받은 사연은?
1982년, '잃어버린 30년' 이라는 노래로 하루아침 스타가 된 설운도! 그가 가수가 되도록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친 사람은 다름 아님 어머니라고 한다. 집안의 반대로 가수 활동을 포기한 어머니의 못 다한 꿈을 이뤄 드려야겠다란 생각으로 가수가 되었다는 설운도. 특히 ‘쌈바의여인’,‘여자여자여자’,‘누이’ 등 유독 여자를 대상으로 한 노래가 많은 설운도는 ‘여자여자여자’ 노래로 부녀연합회에서 상을 받았다고 자랑. 이날, 기타반주로 ‘누이’를 즉석에서 부르며 노래 잘 부르는 비결을 전수하기도. 누이를 부를 때에는 누님들 마음에 울렁거림이 있도록 불러야하며 윙크도 살짝 하라고 주문했다.
설운도가 커피 50잔을 들고 연습실을 찾아간 이유?
이른 아침, 서울의 한 뮤지컬 연습실을 찾은 설운도. 이곳에는 설운도의 아들인 이유의 첫 뮤지컬 연습이 한창이었다. 연기경력이나 뮤지컬 무대에 선 경험이 없는 아들이지만 어떤 오디션 참가자보다 완벽한 노래로 오디션에 통과했다는데. 설운도는 단원들 앞에서 아들이 집에서는 연습을 잘 안하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하자 이유는 집에 가서 이야기하자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편안 친구 같은 설운도 부자를 만나본다.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