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나도, 꽃] 이지아, “점차 봉선화(化) 되고 있다는 칭찬이 가장 기뻐”
내용
    
- 봉선과 싱크로율? 점차 늘어가는 중!
- 지금은 차봉선으로 지내는 시간이 편하게 느껴져


“세상의 모든 봉선이에게 용기와 격려를~ 파이팅”

이지아가 [나도, 꽃]의 차봉선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한껏 느끼고 있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까칠한 여순경 차봉선 역으로 평소 질감과 다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지아.

회를 거듭할수록 차봉선이 가진 우울증적 면모와 세상에 대한 공격적인 성향의 욱하는 태도, 때로는 발랄하고 코믹한 모습까지... 총천연색 빛깔을 보여주고 있는 이지아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차봉선에 완벽 빙의된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최근 남양주 세트 촬영장에서 만난 이지아는 첫 방송 나가고 난후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자가 ‘차봉선과의 싱크로율이 높았다’ 는 지인의 평가.

처음엔 캐릭터에 몰입이 잘 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매회 진행될수록 봉선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고.

“봉선이는 위로해주고 싶고 격려해주고 싶은 그런 아이에요. 세상의 많은 봉선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돼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이지아는 또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봉선이랑은 달리 저는 오래 생각하고 말이나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이라 초반에는 연기하는 게 조금 어색하고 어렵기도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봉선이의 행동이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해되더라구요. 지금은 차봉선으로 지내는 시간이 편하게 느껴져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현장에서도 스스럼없이 스태프들과 어울리는 이지아가 아닌, 차봉선의 털털함이 자연스럽다.

고동선 PD는 “봉선이가 가진 색다른 캐릭터적 매력은 앞으로 더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도우 작가 특유의 여성 심리를 잘 그려낸 대본과 고동선 PD의 섬세한 연출력이 만난 [나도, 꽃]은 이지아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능글맞은 재희를 잘 그려낸 윤시윤의 호흡으로 호평 받고 있다.

23일(수) 방송될 5회에서는 재희의 급작스런 입맞춤 이후 봉선의 심리 변화가 그려지고, 다이아몬드 가방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재희가 지목되면서 더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될 예정이다. 


기획 : 김진만
극본 : 김도우
연출 : 고동선
출연 : 이지아, 윤시윤, 조민기, 한고은, 서효림, 이기광, 임하룡, 김지숙, 기주봉, 이병준, 정만식, 백승희, 김용희 등
홍보 : 남궁성우, 김소정
예약일시 2011-11-23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