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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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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나눔] 연평도 포격 1주기 평화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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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평화의 섬으로 탈바꿈하다!
포격 1주기 평화문화제 개최


MBC와 옹진군은 오는 11월 23일(수) “연평도 포격 1주기 평화문화제”를 연평도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평화문화제는 1년 전 북한의 무차별 포격으로 인한 전사 장병과 희생자를 추모하고, 주민의 아픔을 치유하며, 화합과 평화가 넘치는 연평도 재건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전사 장병과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모제와 흉상제막식’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새로운 희망과 평화를 염원하는 ‘걷기대회’, 1년 전 방공대피소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꾸며 연평도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북카페와 희망대피소 오픈식’, 가수 심수봉과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등이 참여하는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날 하루 동안 연평도 일대에서 펼쳐진다.

심수봉·유진 박, 평화를 노래하다!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평화의 섬 연평도를 주제로 한 평화콘서트가 연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가수 심수봉과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남성 성악4인조 ‘비바보체’, 연평 어린이합창단 등이 출연해 1년 전 포격으로 상처받은 군인들과 주민들을 위로하며, 연평도 주민과 함께 희망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노래할 예정이다.
추모식과 평화콘서트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해병대 부사령관, 중앙도서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MBC아나운서 이정민의 사회로 진행된다.

방공대피소, 북카페와 희망대피소로 대변신
평소에도 방공훈련이 많은 연평도 대피소가 새롭게 변신을 시도했다. 연평도 학생 및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해 책과 놀이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연평초등학교 대피소는 아이들의 실내 놀이공간 ‘희망대피소’로, 연평중.고등학교 대피소는 책을 읽고 차를 마실 수 있는 ‘북카페’로 새로이 단장을 끝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도서 1,000권과 DVD 100장을 기증하였다. 앞으로도 북카페와 희망대피소는 방공훈련이 없는 평시에 학생들을 위한 문화공간과 관광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마을 곳곳을 벽화와 장식으로 아름답게 단장해 연평도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문의 : MBC나눔 윤성우
홍보 : 한임경
예약일시 2011-11-1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