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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석 “고려인의 강인한 모습 보여주겠다” - 30년간 몽고의 침략에 맞서 ‘팔만대장경’재조와 ‘삼별초’ 탄생의 실질적 주역인 인물
[내 마음이 들리니?], [자이언트], [지붕뚫고 하이킥], [신돈]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시도한 배우 정보석이 MBC 특별기획드라마 [무신](가제)에 고려시대 몽고에 맞서 싸우며 삼별초의 탄생과 팔만대장경 재조의 실질적 주역인 ‘최우’역으로 출연한다.
정보석의 드라마 복귀는 2011년 7월 종영한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약 7개월만이며, [대조영] 이후 약 5년만에 사극 출연이다.
정보석이 [무신]에서 맡은 캐릭터 ‘최우’는 최충헌의 아들로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고려시대 막부의 제 2대 주군이 된 인물. ‘최우’는 호방하고 머리회전이 빠른 인물로 노예 출신인 ‘김준’(김주혁)이 막부의 정상에 오르는데 가장 혁혁한 도움을 준다.
배우 정보석은 “힘겨운 와중에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항쟁하고, 거대한 국책사업인 팔만대장경을 조성해낸 시대적 배경에 매력을 느꼈다”고 출연계기를 전했으며, “작품을 통해 30년간 끈질기게 몽고와 맞서 싸우며 필사항쟁을 벌인 고려인의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무신]은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될 [무신]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도 ‘팔만대장경’의 탄생 배경과, 무인과 민초들이 한 덩어리가 되어 필사항전을 벌였던 ‘삼별초’의 탄생 배경을 드라마를 통해 생생하게 다룰 예정이다.
[용의 눈물], [야인시대], [연개소문], [영웅시대] 등 무게감 있는 시대극과 사극을 집필한 이환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 [달콤한 인생], [신돈], [영웅시대]의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들었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은 [천 번의 입맞춤] 후속으로 2012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기획: 김정호 극본: 이환경 연출: 김진민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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