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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시간 속의 향기’로 강수지 완벽 재연
데뷔 초부터 강수지와 하수빈의 계보를 잇는 청순가련한 모습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온 메이비가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강수지의 무대를 완벽 재연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콘서트]에 출연한 메이비는 90년대 초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 강수지의 ‘시간속의 향기’로 완벽한 오마주 무대를 선보여 객석의 찬사를 받았다.
무대에 앞서 메이비는 “강수지 선배님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무대에서 강수지 선배님의 외모, 표정, 목소리, 의상까지 완벽하게 모사할 예정이다”라며 무대를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 MC 홍경민 또한 “강수지 선배가 돌아온 줄 알았다” 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알리,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가창력, ‘클래식한 곡도 척척’
[불후의 명곡2]에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알리가 클래식한 장르에 도전,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했다.
[아름다운 콘서트]에 출연한 알리는 바리톤 김동규의 곡으로 유명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소화하며, 한층 깊이 있는 감성을 선사했다.
특별히 알리는 “이 곡은 어렸을 적 아버지와의 추억이 서려있는 곡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전하며 이번 무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진 무대에서 알리는 MC 홍경민과 서울 패밀리의 ‘이제는’을 환상의 호흡으로 노래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FT 아일랜드, ‘그대 눈물까지도’ 방송 최초 공개
꽃미남 밴드 FT 아일랜드가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그대 눈물까지도’를 방송최초로 공개했다.
FT아일랜드가 ‘그대 눈물까지도’를 방송에서 보컬뿐만 아니라 풀 라이브로 연주한 것은 처음. 이들은 90년대 감성이 녹아있는 투투의 ‘그대 눈물까지도’를 재해석해 세련된 밴드 사운드로 그려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임재범이 인정한 보컬 이홍기의 음색이 더욱 돋보였으며, 멤버들의 화려한 연주 실력 또한 ‘꽃미남 밴드’라는 수식어에 가려졌던 음악성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대였다.
위대한 탄생 이태권,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의 이상우를 만나다
[위대한 탄생]의 ‘이태권’이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의 주인공 이상우를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만났다.
[위대한 탄생]에서 이상우의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감성적인 목소리로 소화해내 화제가 된 이태권은 [아름다운 콘서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그 감동을 재현했다. 특별히 이 날 녹화에서는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의 원곡을 부른 이상우가 함께 출연해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이상우는 히트곡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과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향수 어린 무대로 선보였으며, 이어지는 이태권의 무대를 직접 소개하며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이날 공연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노브레인의 뜨거운 무대와 박기영의 감성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다양한 뮤지션들의 화려한 라이브 무대는 11월 13일(일) 밤 12시 40분 [아름다운 콘서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연출: 선혜윤 MC: 홍경민 홍보: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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