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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철수, 김미화, 배칠수, 안지환, 전영미 내레이션 참여
지난 추석 연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다큐 - [카페 정윤희]의 2탄, MBC 창사 50주년 특집 포토다큐멘터리 [그들은 알까요?](Do They Know?)가 오는 13일(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된다.
[우리가 사랑한 여배우들-카페 정윤희]가 여배우라는 아이콘을 가지고 70,8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이들의 낭만과 추억을 자극했다면 [그들은 알까요?](Do They Know?)는 개구쟁이 시절 놀이터였던 ‘골목길’의 풍경을 따라가며 아스라한 순수의 시대로 시간 여행을 이끈다.
[그들은 알까요?]는 50분간의 방송 시간을 모두 스틸 사진만으로 구성된다. 60년대 후반부터 30년간 서울 중림동 일대를 누비며 골목길 풍경을 촬영 해온 ‘김기찬 선생’의 사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료 및 보충 촬영이 곁들여져 50분 내내 동영상 없이 스틸의 힘만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간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스틸 사진에 생명력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내레이터들이 뭉쳤다. 배철수, 김미화, 배칠수, 안지환, 전영미 등 대한민국 라디오를 평정하고 있는 이들의 내레이션을 통해 웃고, 울고, 감동하는 새로운 형태의 다큐를 선보인다.
[카페 정윤희]와 함께 처음부터 2부작으로 기획했다는 최원석PD는 “숫자만이 의미를 가지는 디지털 시대, 앞만 보고 달리고 있는 속도의 시대에 [카페 정윤희]가 아날로그와 낭만에 대한 향수를 자극했다면, [Do They know?]는 복원해야 될 가치가 무엇인지 직접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제목 [Do They Know?]는 아프리카를 돕기 위해 영국 아티스트들이 만든 곡 ‘Do They know It’s Christmas Times?‘에서 인용한 것이며, ’지금의 아이들은 아빠, 엄마의 저런 어릴 때 모습을 과연 알까요?’라는 뜻으로 붙인 제목이다.
연출: 최원석 PD 문의: 홍보국 남궁성우,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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