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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젊은 세대는 야권을, 50대 이상은 여권을 지지하는 이른바 세대 투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선거 결과는 ‘2040세대(20~40대 연령층)가 분노해 기성 정치권에 대거 등을 돌렸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대는 등록금과 청년실업, 30대는 비정규직과 보육, 40대는 교육•주거•노후준비 문제 등으로 신음하고 있다. 지금 당장도 힘들지만 미래의 희망도 사라진 불안과 좌절의 고통을 겪는 2040세대는 분노할 수밖에 없었고, 선거는 그러한 현실 문제의 분출구였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 SNS, 팟캐스트 등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도 정치지형을 바꾸는데 한 몫 했다는 평이다. 때문에 정치권에서도 유권자들과의 소통, 정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2040 세대’의 어려움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내 놓으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MBC 100분 토론]에서는 이른바 ‘2040 세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그리고 이 시대의 불안과 갈등 요소를 해소할 대책은 무엇인지 여•야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출연패널 김성식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 김영환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책 변호사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담당 : 보도제작1부 오정환 부장, 박상후 차장, 박세미 PD, 조남인 작가 문의: 홍보국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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