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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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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MBC사회봉사대상] 20만 가구에 희망의 불씨를 지핀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상
내용
- '말리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특별상 수상 
 
- 시상식 : 2011년 11월 18일(금) 오후 4시 MBC 드림센터 공개홀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는 [MBC사회봉사대상]의 2011년도 수상자 12팀이 확정되었다.

대상은 지난 7년 동안 전국 24개 달동네, 산동네, 농촌지역 등에 연탄을 배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활동해온 봉사단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 선정되었다.

또한 김성순, 신수연 등 개인 수상자와, ‘관악구중화요리봉사회’, ‘위드투게더’, ‘소리잡지 녹음봉사단’ 등 봉사단체를 포함해 총 10개의 개인 및 단체가 본상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자기희생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명사나 공인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에는, 한국 입양아의 대모로 불리는 말리 홀트가 선정되었다.

195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의 이사장으로 있는 말리 홀트는, 1956년에 21살의 젊은 나이로 한국을 찾아와 홀트아동복지회를 설립한 선친 해리 홀트의 대를 이어 50여 년을 넘게 한국의 어린이와 장애아들을 위해 헌신해왔다.

2009년에 처음 신설된 특별상에는 탤런트 정애리가, 2010년에는 류근철 박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본상에는 각 7백만원, 그리고 특별상에는 5백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특별상을 제외한 수상자 전원(단체는 1명)에게는 해외 선진복지시설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4시 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은 12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

[MBC사회봉사대상]은 1992년 [좋은한국인대상]을 시작으로, 2003년 [MBC사회봉사대상]으로 명칭을 변경, 올해로 20회를 맞게 되었다.

[MBC사회봉사대상]은 우리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참된 봉사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 사회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일반인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문의 : MBC사회공헌실 김영철 부장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1-11-08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