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드라마 [심야병원] 게시판 호평글로 98% 채워, 악플없는 시청평 청정지대
성공적인 개원식을 치른 [심야병원]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토) 첫 방송 후 21.3%(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기준)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심야병원]은 아내의 살인범을 찾기 위해 심야에만 영업하는 수상한 병원을 개원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소재의 신선함과 윤태영-류현경-최정우-김희원-유연석이라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심야시간 드라마로선 이례적인 성과를 남겼다.
시청자들이 입 모아 말하는 [심야병원]의 성공 비결은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참신함이다. 현재 방영중인 대부분의 드라마들은 주 2회 방송을 고수하지만, [심야병원]은 주 1회 방송을 선택. 한 회 방송분에 기승전결의 구조를 녹여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다섯 명의 작가와 감독이 각 2회씩 연출을 맡아 인물 캐스팅에서부터 배경 설정, 인물 관계까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협의해 디테일을 살렸다. 소재 역시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틀을 배제시키고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가는 관계 그 자체에 집중했다.
1회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런 드라마를 왜 심야로 돌렸는지 의아할 정도로 끈끈한 재미를 주었습니다(pol****)”, “오랜만에 만화방에서 색다른 만화책 하나 꺼내본 느낌. 시간만 앞당긴다면 정말 대박날 것 같다(ne****)”, “시간대가 좀 힘들지만 너무 재밌네요. 10화로 끝내지 마시고 시즌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ru****)”등 드라마에 대한 호평의 글과 함께 보다 저녁 시간대로의 이전을 청원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특히 [심야병원] 홈페이지 게시판의 98%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기획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craz****)”, “더욱 파이팅하셔서 좋은 내용과 영상으로 드라마 만들어주시길(en****)”, “작가 분들의 노력에 더해지는 감독님들의 실력!(you****)” 등 연기자는 물론 제작진을 응원하는 훈훈한 감상평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형 스릴러 드라마의 탄생’, ‘베스트극장을 떠올리게 하는 토요드라마의 부활’이라는 시청자들의 찬사 속에 웰메이드 드라마로 급부상 중인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은 22일(토)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극 본 : 이현주, 고정원, 이지영, 원영옥, 김현경
연 출 : 최은경, 권성창, 정지인, 최준배, 이재진
출 연 : 윤태영, 류현경, 유연석, 최정우, 김희원, 백원길, 배슬기 등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