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과 김영호, 이준혁, 이호준, 하광훈, 소울다이브 넋업샨 등의 뮤직패밀리가 미국 전역을 돌며 음악을 만들고, 현지 공연을 통해 한국 음악을 알리는 로드 뮤직버라이어티 [우리들의 일밤- 1부 ‘바람에 실려’]의 네 번째 여행기가 10월 23일(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
임재범과 즉석공연 펼친 기타리스트계의 신성 에릭 몽그레인, “역시 임재범!” 감탄!
미국 전역을 돌며 음악여행을 하고 있는 임재범과 기타리스트계의 신성으로 불리는 에릭 몽그레인의 만남이 이뤄졌다. 천재 기타리스트 에릭 몽그레인은 특이한 양손 태핑(줄 두드리기)기법으로 UCC영상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는 캐나다의 기타 연주자로, 음악여행을 하고 있는 임재범과 ‘바람에 실려’팀을 위해 특별한 연주를 준비했다.
에릭 몽그레인의 연주를 들은 임재범은 “당신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도 되겠냐?”고 제안했고, 제안을 받아들인 에릭과 즉석에서 작사를 해 노래를 부르는 임재범의 모습을 본 제작진들은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번 미국 여정에 함께 합류한 기타리스트 박주원도 에릭과 함께 멋진 즉석 기타협연을 보였고, 임재범도 에릭의 특이한 양손 태핑 기법을 따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락큰롤 대디 임재범 VS MC계의 신사 오상진, 뜨거운 진행쟁탈기 펼쳐
[우리들의 일밤] ‘바람에 실려’ 첫 녹화에 참여했던 오상진이 팀과의 약속을 지키려 미국여정에 합류했다. 오상진은 “지상렬씨의 부탁과 함께 출정식 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지만 여성 출연자를 원하던 ‘바람에 실려’팀의 서운한 표정을 보고 소심모드로 돌아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바람에 실려’팀의 미국 여정에 힘을 보태기위해 왔다는 사명감으로 한국에서부터 연습해 온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며 열의를 보였지만 이를 듣던 록큰롤 대디 임재범에게 ‘아웃’의 굴욕을 맛봐야했다. 진행스타일이 너무 다른 재범과 상진은 MC 진행권을 두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재범은 진행에 열중하던 오상진에게 마취총을 발사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등 촬영 내내 두 사람의 뜨거운 진행쟁탈기가 펼쳐졌다.
강태공으로 완벽 변신~록큰롤 대디 임재범의 변신의 한계는?!
평소 낚시광으로 소문난 임재범이 ‘바람에 실려’팀과 바다낚시에 나섰다. 그는 “방황하던 시절, 배를 탄 적이 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바람에 실려’팀에게 앞으로 삶에 대한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임재범은 양아들로 삼은 FT 아일랜드 이홍기와 서로를 ‘아버지’, ‘아들’이라고 부르며 친절하게 낚시하는 방법을 주는 것은 물론 가수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멘토링을 해주며 다정한 부자지간을 보여 촬영장을 훈훈하게 채웠다. 이를 보던 음악제자 이준혁은 양아들 홍기만을 예뻐하는 임재범에게 약간의 서운함을 내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을 정도. 이 날 임재범은 예전에 힘든 시절 오징어배를 타며 배운 실력이라며, 현장에서 잡은 물고기를 직접 회를 떠서 ‘바람에 실려’팀에게 맛보여주는 등 진정한 바다사나이의 면모를 보여주며 그만의 거친 매력을 내뿜었다.
프로듀서 : 김구산
연 출 : 제영재, 최민근
출 연 : 임재범, 김영호, 이준혁, 지상렬, 이호준, 하광훈, 넋업샨
홍 보 : 김소정,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