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월) 방송될 <놀러와>는 소심하기로 소문난 스타 김주혁, 이윤지, 이시영, 공형진, 오정세가 출연해 ‘쿨하지 못해 미안해’ 스페셜로 꾸며진다.
이날 소심남녀 특집에 출연한 이시영은 이들과 함께 영화 촬영을 하면서 느낀 소심함 때문에 출연을 의뢰했음을 밝혔다. 이에 김주혁은 자신은 소심하지 않다고 항의했지만 이어지는 공감토크에서 여지없이 소심한 성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골방 밀착 토크’는 [놀러와]에서 특별히 준비한 골방클리닉으로 꾸며진다. 평소 속마음을 솔직히 고백하지 못하는 소심남녀의 진솔한 고민들은 골방 ‘해결책’을 통해 답을 구해본다. 골방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해결책’의 답변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윤지, “이렇게 살면 죽어요.” 충격적인 진단 받은 사연은??
이윤지가 한의원에서 진맥을 통해 들은 충격적인 진단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소심남녀 특집에 출연한 이윤지는 한 번도 다른 사람과 싸워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러한 성격 때문에 한의원에서 “이렇게 살면 죽는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시영은 녹화 내내 드러나는 이윤지의 이런 성격에 연신 답답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윤지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특히 공중 화장실에서 곤란함을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윤지의 건강까지 걱정하게 만드는 소심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혁, 비행기 기내식 때문에 소심한 복수한 사연은??
소심남녀 특집으로 출연한 김주혁은 자신은 소심하지 않다고 항의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공감 토크에서 연신 소심한 성격이 드러나 당황해했다. 이어 김주혁은 기내에서 몇 번이나 승무원이 자신에게 특별한 요구를 해 불쾌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처음 몇 번은 참고 넘겼으나 마지막엔 솔직하게 항의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항의 내용조차 극도로 소심한 모습으로 답답함에 모두의 가슴을 치게 만들기도. 과연 김주혁의 소심한 복수는 무엇이었는지 방송을 통해 자세하게 공개된다.
[놀러와] 국가대표 소심남녀 김주혁, 공형진, 이윤지, 이시영, 오정세가 출연한 ‘쿨하지 못해 미안해’ 스페셜은 오는 17일(월) 밤 11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출 : 김유곤
진행 : 유재석, 김원희
출연 : 김주혁, 공형진, 이윤지, 이시영, 오정세
홍보 : 김소정,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