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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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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창사 50주년 사진공모전 대상선정 ‘1950년대 여고생 화장실습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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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당시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화장실습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한성여고 화장실습시간’이 MBC 사진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김중만 사진작가는 대상 작품에 대해 “대부분의 사진이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는 사진이지만, 그 중에서 추억이 있고, 따뜻함을 지닌 긍정적인 사진을 선택했다.”라고 하면서 ‘한성여고 화장실습시간’이 가장 잘 표현 되어 있는 사진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역사성이나 재미있는 내용을 가진 사진들은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고, 우리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준다.”라고 심사위원들도 입은 모았다.

대상을 받은 작품은 우연히 TV에서 ‘MBC 사진공모전’ 광고를 본 한 며느리 김선희 씨가 가족앨범 속에서 찾아낸 시어머니의 사진이다. 최우수상에는 한빛나 씨의 ‘교회 수련회(1972년)’사진이 선정됐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응모를 받아 총10,450점이 접수돼 국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디지털 사진과 필름사진 구분 없이 본선에 오른 500점 중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 끝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8점, 좋은 친구상 40점 등 총 50점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배병우(심사위원) 사진작가는 “사진작가가 작품을 찍는 것보다 기록적인 기능으로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있다. 이번 사진전은 사진작가 없이 진정한 사진만 가지고 하는 특별한 기회였고, 심사를 통해서 우리 역사를 반추하는 공모전이다.’라고 심사 소감을 덧붙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백만원 및 부상으로 CANON 5D MARK Ⅱ, 최우수상에는 상금 2백만원 및 삼성 스마트TV(55인치), 우수상에는 상금 50만원 및 갤럭시 탭 10.1인치(32G+wifi), 좋은친구상에는 상금 20만원 및 CANON IXUS 115 HS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당선작 50점은 최고급 액자로 제작 전시된 뒤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다시 전달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상금 5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목) 오전 11시 ‘창사 50주년 전시회’와 함께 열리며, 수상작은 11월 7일부터 12월4일까지 서울 MBC 본사 외벽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는 사진전 기간 동안 응모작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현장 투표를 실시해 ‘국민이 뽑은 Best 50상’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문의 : MBC 홍보국 정책홍보부 김태형, 이영호, 윤원재
예약일시 2011-10-10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