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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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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모든 여행] 조민기의 메구스타 쿠바 2부- 달콤한 도시, 트리니다드
내용
   

# 홀로 오른 여행길, 민박집에서의 하룻밤.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전초지로 삼았던 도시, 트리니다드. 500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마음대로 건물보수를 할 수 없는 트리니다드에는 호텔 대신 600여 개의 민박집이 여행자들을 맞이해주는데...  

삼대가 모여 사는 150년 된 민박집에서 짐을 풀게 된 조민기,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다. 어떤 비싼 음식보다도 맛있는 저녁 식사의 비결은 바로 호텔 주방장 출신의 주인아저씨 손맛! 금슬 좋은 주인 부부와 함께 산책길에 나선 조민기. 한순간도 손을 놓지 않는 부부가 부러워 주인아저씨에게 애교도 부려보는데. 홀로 오른 여행길,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다.  

# 증기기관차를 타고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설탕부와 설탕 장관이 있는 유일한 나라 쿠바! 18세기 세계 설탕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했던 트리니다드는 ‘설탕 계곡’이라 불리는 광활한 사탕수수 농장이 있다. 사탕수수농장으로 가는 방법은 바로 기차여행! 열차 폭보다도 좁은 기찻길 바로 아래는 낭떠러지, 100년 가까이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다.  

사탕수수 농장에서 설탕을 만들기 위해 이용했던 압축기를 발견한 조민기, 직접 사탕수수 짜보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하지만 혼자 돌리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운 기계, 조민기는 시원한 사탕수수 즙을 마실 수 있을까?  

# 이구아나들의 낙원, 카요 블란코.  

트리니다드 앞바다에는 30여 개의 무인도가 있는데 이 섬들은 쿠바 이구아나들의 서식지이다. 쿠바에만 살고 있어서 ‘쿠바 이구아나’로 불리는 이구아나들은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하얀 백사장을 가진 ‘블란코’섬의 이구아나들을 만나러 간 조민기. 섬에 도착하자 조민기 옆으로 다가오는 이구아나들! 그는 이구아나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기 획 : 한훈기
책임 프로듀서 : 김정규
연 출 : 김진, 정성태, 김성윤
작 가 : 강숙경, 최혜진

홍보 : 최수진

사진은 첨부합니다.
 
예약일시 2011-09-2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