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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콘서트] 'BMK', 폭발적인 성량에 마이크 음향사고 이것이 바로 폭풍 가창력이다!
MBC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BMK'의 폭풍 성량으로 마이크 음향사고가 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가요계 대모, BMK는 [아름다운 콘서트] 녹화에서 자신의 히트곡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열창하며 여전한 관객흡입력으로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를 본 몇몇 여성 관객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현장에서 느껴지는 BMK의 무대 장악력을 가늠케 했다. 이어 MBC [나는 가수다]에서 불러 화제가 되었던 '아름다운 강산'을 부르던 BMK는 마이크가 갑자기 나오지 않는 음향 사고가 벌어져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MC 홍경민은 "언젠가 그 성량으로 마이크를 고장 낼 줄 알았다"라며 BMK의 남다른 성량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걸그룹 씨스타는 빅마마의 'Break away'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섹시 댄스가 아닌 가창력으로 여성 보컬계의 대모 빅마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효린은 이 무대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과시하며 소름끼치는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보라는 빅마마의 'Break away' 원곡에는 없는 랩을 삽입해 씨스타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또한, 요즘 MBC [나는 가수다]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자우림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객석을 뜨겁게 했다. 자우림은 '하하하쏭'과 신곡 '아이돌'로 객석과 호흡하는 무대를 연출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죽을 것만 같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환희의 무대에서는 임재범 원곡 '너를 위해'를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소화하며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성인 발라드 황제 김종환은 자신의 히트곡 '사랑을 위하여'와 '사랑이여 영원히'로 중장년층의 여심을 녹이며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다양한 무대는 18일(일) 밤 12시 40분 [아름다운 콘서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출 : 선혜윤 진행 : 홍경민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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