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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라디오 [푸른밤] 윤세아 출연, “우연하게 만난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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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지난 9월 14일(수) 밤 12시 MBC FM4U [푸른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했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시티홀], 영화 [혈의 누] 등에서 주로 도도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의 악역을 연기해 온 윤세아는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털털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라디오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고 밝힌 윤세아는 “요즘에는 일을 하니까 부모님이 많이 이해해주시지만, 예전 통금시간이 밤 9시였다. 대학생 때 큰 맘 먹고 외박을 해 봤는데, 친구들이랑 밤 새 놀고 다음 날 아침에 들어가니 집에 경찰이 출동하고 난리가 났었다”고 옛 일을 회상했다.

또한 나쁜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밝힌 윤세아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하며 “한달 전쯤 드라마 팀 친구의 주선으로 소개팅은 했었는데, 지금까지 세 번 정도 만났다”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자신의 꿈 중 하나가 ‘소개팅이 아닌 우연으로 만난 남자와 사랑해서 결혼하기’였는데, 이미 소개팅을 해 버려서 그 꿈은 이루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떤 식으로 해소하냐”는 질문에 “먹으면서 푼다”고 답하며,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니까, 원래대로라면 가을에만 입맛이 돌아야 정상인데, 점점 가을이 사라지고 신체 리듬이 깨지면서 사계절 내내 식욕이 불타오른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에서 착하고 씩씩한 여주인공 ‘고유랑’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세아는 방송 중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그녀는 “이게 얼마만의 1위냐”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푸른밤] 기획특집 ‘여배우들’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이민정, 한지혜, 김현주, 이보영, 한가인, 윤진서, 김하늘, 한고은 등이 출연해 여배우들의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해 화제가 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연출: 송명석PD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1-09-15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