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가 기가 막혀 - 불만제로 스페셜!
소비자권리대장전 <불만제로>.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생활개선프로젝트로 5년 동안 힘차게 달려왔다. 지금껏 비위생의 현장을 바꾸고, 문제가 있는 기업의 상품을 바꾸고, 또한 제도까지 바꾸어 놓았던 <불만제로>. 올 한 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던 현장을 되돌아본다.
▶ 2011! 소비자를 경악하게 한 위생제로! 충격현장!
상품성이 떨어지는 저급 자투리고기를 사용하고 식품공장 안에서는 새가 자유롭게 날아다녀 엄마들 마음 멍들게 했던 어린이 치킨 가공품의 위생실태.
먹음직스런 순대의 색을 내는 비결이었던 돼지피, 하지만 그 유통현장 추적한 결과는 상온에 방치되고 며칠 동안 숙성시키기까지 하는 위생경보의 현장이었다.
그리고 손님이 먹다 남긴 뼈를 수돗물로 씻어 다시 썼던 감자탕 가게들은 소비자들의 무한신뢰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었는데.
위생은 없고 세균만 득실거렸던 문제의 현장을 공개한다
▶ ‘여기도 짝퉁~ 저기도 짝퉁~’ 가짜의 기막힌 둔갑술!
소비자들 먹기만 하면 복통과 설사에 시달려야했던 흰 참치. 유전자 검사로 그 족보 확인하니 참치가 아닌 기름치였다. 또한 대리석인줄 알고 200만원에 구입한 식탁은 시트지를 붙인 래핑대리석이었다. 두 눈 뜨고도 소비자들이 속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눈속임으로 가짜를 진짜처럼 보이게 했던 현장, 그들의 다양한 둔갑술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 아껴야 잘 산다?! 남은 음식이 재사용되는 자린고비 현장!
아껴야 잘 살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아끼면 벌 받는다.
식품위생법상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면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하루 지난 케이크를 과일만 갈고 그 위에 시럽으로 모양을 내 재사용했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소비자가 10만원에 주문한 화환을 리본만 갈아서 몇 번이나
재사용했던 화환업체들,
삼계탕 안에 들어가는 녹각과 한방 재료를 물로 씻어 재사용했던
한방 삼계탕업체들, 너무 아껴 흠이었던 자린고비 사장님들을 다시 만나본다.
▶ 당신의 금은 안전합니까? 수상한 금!
지난 4,5월에 걸쳐 <불만제로>는 순금을 속여 파는 현장을 고발했다.
사람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천차만별 금시세부터 촛농을 넣은 황금열쇠 중량 속임까지.
순금에 관한 비밀을 속속들이 파헤친바 있는 <불만제로>. 그리고 방송 두 달 후인 지난 7월, 기술표준원에서는 귀금속 제품에 대한 ks표준을 다시 제정했다고 밝혔다.
금 구입 시 소비자가 꼭 알아두어야 하는 주의사항과 금 판매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다시 한 번 공개한다.
기획 : 허태정
연출 : 이춘근, 김은모
구성 : 서영빈, 성이정
홍보 :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