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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 컴 트루! (Dreams come true!) 서
지석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극본 이영철, 홍보희, 장진아, 백선우 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을 통해 자신의 오랜 꿈을 이뤘다.
서지석의 어릴 적 꿈은 체육교사, 서지석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윤유선의 동생이자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미친 개’, 윤지석 역을 맡는다.
캐스팅 소식을 들은 서지석의 어머니는 “꿈을 이루게 돼 축하한다”고 전했다고 한다. “너무 너무 하고 싶었던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더군다나 내 어릴 적 꿈이었던 체육교사로요. 군대 있을 때 가장 즐겨봤던 프로그램이 하이킥이었어요. 다른 시트콤과는 달리 상황이 억지스럽지 않고 내용과 소재가 진지해 정극같은 느낌이잖아요. 리얼리티 안에 웃음과 눈물 코드가 담겨있어서 꼭 하고 싶었어요.”
또 대본을 보면 너무 재밌고 생각조차 못한 캐릭터인지라 기대가 크다고 한다. 함께 출연하는 고영욱이 ‘윤지석 캐릭터가 가장 기대가 된다’고 할 정도.
“기존 작품에서 개구쟁이거나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는 캐릭터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매 신마다 소리 지르고 흥분하고, 이렇게 다혈질을 연기하는 게 처음입니다.
원래 제가 좀 낯을 가리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저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기대됩니다.”
서지석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안에서 꼽은 가장 기대되는 캐릭터는 안내상 역을 맡은 안내상이다.
“대본 리딩할 때 안내상 선배님의 연기를 보니 정말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하이킥1,2에서의 이순재 선생님 역할을 안내상 선배님께서 하실 텐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어릴 적 체육교사의 꿈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이룬 서지석의 변신은 9월 19일 저녁 7시 4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기획 사화경 제작 최영근 극본 이영철, 홍보희, 장진아, 백선우 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문의 한임경,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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