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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마야, 이태권, 백청강 세대를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 - ‘손에 손잡고’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박완규, 마야 그리고 MBC [위대한 탄생]의 주역 백청강, 이태권이 MBC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특별히 이번 녹화는 [무한도전]이 조정경기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STX배 코리아오픈 조정선수권대회 특집으로 [아름다운 콘서트] 녹화 이래 처음으로 미사리 조정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어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6천여 명의 관객이 모인 자리에서 이들은 까마득한 선후배 관계에도 불구하고 ‘손에 손잡고’를 환상의 호흡으로 그려내며 세대를 넘어선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카리스마 보컬 마야는 ‘진달래 꽃’, ‘쿨하게’로 가슴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태권과 백청강은 각각 ‘Bad case of loving you’와 ‘여행을 떠나요’로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꾸며 객석을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매력적인 남성 듀오 옴므는 1980년대를 풍미한 록그룹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원곡 그대로 재현해내 중장년층에게는 당시의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신선함을 선물했다.
이날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 김장훈은 자신의 히트곡 ‘나와 같다면’과 ‘고속도로 로망스’로 공연의 황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연우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화제가 되었던 8단 고음의 창법을 선보여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객석과 무대를 오가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냈다. 이 밖에도 이날 공연은 티아라, 미쓰에이, 옴므, 쥬얼리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미사리의 여름밤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수놓았다.
코리아오픈 조정선수권대회 특집 [아름다운 콘서트]는 80분 편성으로 21일 일요일 밤 12시 40분에 방송된다.
연출 : 방성근 진행 : 홍경민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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