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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프로그램의 3D 입체 방송은 정부 시책에 따라 추후 별도의 채널을 통해 방송 예정임.
3D해양다큐 [엄홍길 바다로 가다] 제작 의의
1) 국내최초, 3D해양다큐 : MBC는 창사50주년을 맞이하여 방송문화 및 기술을 선도하는 공영방송사로서 3DTV 산업발전을 위한 콘텐츠제작에 이바지하고자 국내최초 3D 해양다큐를 제작했다.
2) 3D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한국의 바다 : 3D 해양다큐 <엄홍길 바다로 가다>는 산악인이자 지구의 육지관찰자인 엄홍길의 눈을 통해 기후변화가 끼친 한반도 바다의 변화 현장, 아름다운 한국의 수중 생태계 및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의지를 역동적 3D 영상으로 표출하였다.
3) 한국형 3D제작시스템 개발 : 해양다큐의 3D 제작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었다. 즉 빠른 조류와 혼탁한 바다, 열악한 촬영 조건에 적합한 3D영상 촬영장비들이 개발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이에 MBC는 그동안 쌓아온 특수촬영 역량과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 정신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한국형 3D제작시스템을 개발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놓았다. 3D해양다큐 [엄홍길 바다로 가다] 제작 개요
1) 촬영지역 :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 일원. 기타 히말라야 2) 촬영기간 : 2010년 11월 ~ 2011년 5월(6개월) 3) 주요 내용 - 동해 저도어장의 선박 레이스, 역동적인 대왕문어의 춤사위 - 제주 산호밭의 흰동가리와 말미잘의 공생관계 등 특이한 물속 세계/환상적인 돌고래 수중 영상 - 히말라야의 변화 및 남해안 참다랑어 양식, 기후변화의 대안 - 기후변화의 대안 잘피밭의 독특한 수중 생태계와 황금빛 해마들 - 바다를 살리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 및 인공어초 황금 놀래미의 부성애 4) 핵심 포인트 - 최근 동해 심해(30~40미터)의 평균 수온이 10도 정도 급락. 1~2도만 바뀌어도 육지에 큰 변화를 몰고 오는 바다의 수온에 큰 변화 발생. 북극 빙하가 녹은 차가운 물이 연안을 따라 지속적으로 동해로 유입되면서 겨울철 평균 수온이 10도 급락했고, 반면 외해는 난류의 북상으로 점차 따뜻해지고 있어 차가운 곳은 더 차갑게, 따뜻한 곳은 더 따뜻해지는 수온의 양극화 현상이 현재 한반도 바다의 특징.
- 산악인 엄홍길은 지구의 육지 관찰자. 25년여 세월 동안 매년 수차례 히말라야를 오르내리면서 빙하와 크레바스로 이어진 죽음의 지대가 자갈밭으로 변하고 빙하의 급격한 해빙으로 히말라야 주변 생태계가 파괴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지구의 육지 관찰자이다.
- 한반도 해녀들과 머구리들은 지구의 바다 관찰자. 즉 그들은 평생 바다로 출퇴근하면서 바다의 변화상을 직접 목격한 바다의 산증인으로 그들의 만남을 통해 육지와 바다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현장을 역동적인 3D 영상으로 표출함.
1)[엄홍길 바다로 가다] 제작진은 한반도 바다의 빠른 조류와 혼탁한 시야, 열악한 수중촬영 조건에 적합한 소형 수직/수평 Rig(카메라 2대를 동시구동 시키는 장치), 수중 3D카메라 하우징, 3D 접사 촬영장비 등 특수 장비를 개발하여 자연 다큐멘터리의 3D 촬영에 성공함.
2) [엄홍길 바다로 가다]를 통해 개발된 장비와 제작 역량 등은 향후 수중 생태계 뿐 만 아니라 자연 다큐멘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3D로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문의: MBC크리에이티브센터 박정근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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