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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이 국가대표입니다] ‘광주를 삼킨 살인폭우, 목숨을 건 구조현장 48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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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숨은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모두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다!  

광주를 삼킨 살인폭우, 목숨을 건 구조현장 48시!  

2011년 7월 27일. 전날 밤부터 쏟아진 폭우로 나라 전체가 물폭탄을 맞았다! 104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는 어마어마한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는데..  

강남을 비롯해 서울 곳곳의 도로가 허리까지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일어나 봉사활동을 갔던 대학생들이 참변을 당하고, 경기도 광주에서는 곤지암천과 경안천이 범람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경안천이 범람해 1층 높이까지 물이 찼던 광주 송정동. 짧은 시간에 순식간에 차오른 물은 두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고립되거나 위험에 처해 있던 천여명의 주민들!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잠도 자지 않고 끼니를 걸러가며 발로 뛴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광주소방서 구조대원들! 사람 키만큼 차오른 물 위에 보트를 띄워 고립된 사람들을 구출해 내고, 계속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24시간 구조작업에 돌입! 기진맥진 지칠만도 한데 당연히 할 일을 할 뿐이라며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  

104년만의 폭우, 광주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의 생생한 구조현장을 8월 1일 [당신이 국가대표입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멸종위기의 수달 지킴이! 13년 수달 인생 황의삼 씨  

대전 유등천, 한 남자가 밤새 텐트 안에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 남자가 꼼짝도 않고 기다리는 건 바로 수달!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수달을 기다리는 이 남자의 이름은 황의삼.  

황의삼 씨는 대전 뿌리공원에서 오리배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수달 아빠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1997년 오리배 운영권을 얻으면서부터다. 어렵사리 운영권을 얻긴 했는데, 유등천의 오염이 심해 운영이 불가능했던 것!  

윗마을 축사에서 내려온 각종 오물에,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악취가 진동하던 유등천. 그는 유등천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노력에 힘입어 놀랍게도 청정 지역에만 산다는 수달이 유등천에 나타났다! 그리고 황의삼 씨는 수달 4대를 뿌리공원에 서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1대부터 4대까지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자비를 털어 산 미꾸라지를 수달에게 먹이로 주며 13년간 수달 아빠 노릇을 톡톡히 한 황의삼 씨! 그의 좌충우돌 수달 돌보기 현장과 귀염둥이 수달의 모습을 [당신이 국가대표입니다]에서 볼 수 있다.  


아슬아슬 신명나게 외줄 타는 14세 소녀 줄꾼!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한 줄타기 명인 권원태! 그에게 국내 최연소 수제자가 있다는데?! 바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에 푹 빠져 있는 14세 소녀 박예솔 양이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국악소리만 나오면 박자를 맞추던 예솔이! 줄타기를 시작한 이후 예솔이의 몸은 성할 날이 없다. 발이 까지고 피가 나고 엉덩이가 짓무르는 등 늘 상처투성이지만 지금껏 줄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는데! 매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최고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14세 소녀. 그녀의 꿈은 국내 최초 줄타기 학과를 만들어 후배를 양성하는 것! 이런 예솔이의 열정에 감동한 교장선생님이  학교 안에 줄타기 연습실까지 마련해 주었다고 한다.  

1년 365일 줄타기 생각뿐인 14세 줄꾼, 박예솔 양의 신명나는 줄타기 한판! [당신이 국가대표입니다]에서 그 생생한 공연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1-07-2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