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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모든 여행] 손창민의 올 댓 터키 4부 - ‘샨르! 영광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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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여행] 손창민의 올 댓 터키 4부 - ‘샨르! 영광의 땅’

#. 아브라함 사원에서 선지자의 숨결을 느끼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유프라테스 강 인근에 위치한 도시, 샨르 우르파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시작점인 이 도시에는

신비로 가득한 신화가 깃들어 있다.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이자 이슬람의 성인으로 여겨지는 아브라함.

그가 7살 때까지 살았다는 동굴은 작고 볼품없지만

많은 순례객들은 이곳을 최대의 성지로 여기며 샨르 우르파를 찾아오곤 한다.

이곳을 찾는 순례객들은 아브라함이 태어난 동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수를 먹으면

아픈 사람들은 건강을 회복할 수 있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는데….

손창민, 성스러운 아브라함 사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비의 물로 마음의 때를 벗기다.


#.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오스만 튀르크 시절 지어진 샨르 우르파의 바자르.

고대 실크로드의 길목에 위치하여 아랍의 대상들이 바로 넘어올 수 있어

활발하게 교역이 이루어 졌던 곳이다.

오랜 역사를 이어 온 명성답게 바자르 내에는

양탄자, 향신료, 그릇가게, 옷가게, 가구점 등

여러 상점들이 빼곡하게 늘어서 있다.

일반적인 재래시장 풍경과 달리 고색창연한 분위기와

독특한 소란스러움이 느껴지는 이곳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 다름 아닌 고춧가루!

손창민, 말린 고추에 올리브기름과 소금을 함께 넣어 갈아낸

독특한 터키식 고춧가루, 이소트를 맛보다.


#. 아랍의 색채가 깃든 마을, 하란


5,000년 동안 아나톨리아와 메소포타미아 사이를 연결하는

무역의 통로 역할을 맡았던 역사의 도시, 하란.

고대에는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했던 도시였지만

지금은 현대식 건물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작은 촌락으로 변하고 말았다.

하지만 거대한 신전의 터와 100여개가 넘는 대상 숙소의 흔적은

하란의 옛 명성을 느끼게 한다.

더운 여름철이면 65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정도로 매우 더운 마을, 하란.

흙벽돌을 벌집 모양으로 쌓아 올린 하란 특유의 지붕은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구조로 천장을 높게 쌓은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가옥의 구조 덕분에 뜨거운 열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어

내부의 공기를 시원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하는데….

유일하게 하란의 전통 가옥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족을 만나게 된 손창민.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설계된 하란의 독특한 가옥 구조에 대해 들어보고

아랍의 색채가 깃든 마을, 하란에서 인류의 역사를 느끼다.




기 획 : 한훈기

책임 프로듀서 : 김정규

연 출 : 김진, 양승덕, 정성태

작 가 : 강숙경, 김경선, 김문주

문 의 :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1-07-2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