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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분 토론] 『긴급진단』7.27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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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긴급진단』7.27 폭우



기획의도 


100년만의 기록적인 강우로 서울과 중부권이 사실상 마비상태다. 26일부터 중부권에 내린 비는 서울에만 400㎜를 쏟아 부었고, 이후로도 최고 250㎜ 이상의 집중호우를 예고하고 있다.


26일부터 이틀 동안 내린 비로 서울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무려 17명이 숨지는 등 수요일 현재까지 36명의 인명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비 피해는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일대에 집중되고 있다. 서울의 강남에서는 지하철역과 도로 등이 물에 잠기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폭우피해가 발생해 시민들이 크게 당혹해 하고 있다. 또한 강원 춘천과 경기 파주 등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한강 수계의 범람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피해는 악화일로에 있다.


기상당국은 장마철 이후 이례적인 이번 집중호우의 주요 원인을 대기 불안정성으로 꼽고 있다. 한편 기상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한반도의 기후변화 역시 이번 피해의 원인이라며 정부차원에서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한반도는 기후변화 민감 지역으로 분류돼, 온실가스 농도와 평균기온 상승폭도 전 세계 평균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서는 관계당국자들과 기상, 방재 전문가들을 초청해 이번 폭우의 원인과 피해현황, 대책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토론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상이변의 형태를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출연패널 


- 정상만 국립방재연구소장

- 고인석 서울시 물관리기획관

- 김승배 기상청 대변인

- 이수곤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 염형철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담    당 : 보도제작1부 오정환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박근형 작가

문    의 :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1-07-27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