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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특별기획 [계백]이 치열한 황산벌 전투와 함께 대장정의 포문을 열었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던 MBC 월화 특별기획 [계백]이 12.6%(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주몽], [이산], [선덕여왕] 등 MBC를 대표하는 사극들은 10% 초중반대 시청률로 시작해 매 회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며 전체 평균시청률 36%([주몽]42.3%, [이산]29.4%, [선덕여왕]36.2%의 평균 시청률, 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기준)를 유지해왔다.
끝이 자명한 백제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죽지마라! 반드시 살아 돌아가라!”는 처절한 한 마디로 드라마의 시작을 알린 계백 장군 이서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극의 하이라이트를 시작점으로 끌어와 절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어가는 전개는 스토리와 인물에 대한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는 서사방식. ‘드라마 폐인’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사극 열풍을 주도했던 정형수 작가의 대표작 [다모] 역시 이와 같은 서사구조를 사용했다.
오연수와 차인표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변신으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백제순혈주의자 사택비로 분한 오연수는 남자들로 가득한 조정에서 뛰어난 언변술과 지략으로 단연 돋보이는 여장부 기백을 드러냈다. 차인표 역시 무협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 고난이도 액션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무사의 카리스마를 빛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처음부터 명장면 명연기,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rob****)’, ‘명품이라는 말이 딱 맞는 최고 배우들 총출동!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어요(hoho****)’, ‘벌써부터 다음회가 기대됩니다.
첫 시작부터 눈물 훔치면서 몰입 중(01094****)’ 등 드라마에 대한 호평의 글들이 줄을 이었다. 26(화)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의자(유년기아역 최원홍)를 태자를 삼지 않겠다는 무왕(최종환)의 말을 믿지 못한 사택비가 화근을 없애기 위해 선화(신은정)와 의자를 제거하려 하고, 이를 막으려던 무진 역시 아내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문 의 : 홍보국 남궁성우,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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