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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정만만세] 천호진 “나이 먹어가는 사랑이야기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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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연기를 보고 내 또래 고달픈 중년들이 웃고,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 “‘정희’(배종옥)는 지고지순하고 전통적인 현모양처, ‘주리’(변정수)는 톡톡 튀는 신세대의  매력”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강형도’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천호진이 “나이 먹어가는 사랑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천호진이 맡은 ‘형도’역은 ‘정희’(배종옥)와의 이혼 후 ‘주리’(변정수)와 재혼하지만, 우연히 파티에서 ‘정희’를 만난 후 두 여자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


천호진은 전작들에서 보여준 존재감 넘치는 역할에서 벗어나 중년남성이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되는 섬세하고 깊은 감정들을 선 굵은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천호진은 “많은 드라마에서는 주로 젊은이들의 사랑만을 다룬데 반해, 이번 작품은 중년의 사랑이야기가 작품에 녹아있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감정이 멜로라고 생각하는데, 이혼을 했던 어떻게 변했던 간에 중년의 사랑이 젊은이들과의 사랑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연기하는 ‘형도’를 보고 내 또래 고달픈 중년들이 웃고,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며, 함께 연기한 두 여배우에 대해 “‘정희’(배종옥)는 지고지순하고 전통적인 현모양처, ‘주리’(변정수)는 톡톡 튀는 신세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되는 [애정만만세] 3회에는 여행을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재미’(이보영)가 ‘정수’(진이한)가 행방불명되어 찾으러 다니는 중에 자신이 이혼한 상태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 내용이 방송된다.


지난 16일 첫방송된 [애정만만세]는 이보영, 이태성, 진이한의 연기변신과, 배종옥, 천호진, 변정수, 김수미, 윤현숙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기획: 박성수

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1-07-21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