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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테이(핸섬피플)'와 '민경훈'이 오랜만에 MBC [아름다운 콘서트](연출 선혜윤)에서 뭉쳤다.
'테이'에서 '핸섬피플'로, '버즈'에서 '민경훈'으로 서로 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이 두 사람은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두 사람이 꾸미는 이번 무대는 민경훈의 2년 공백 후 밴드로 활동하게 된 테이와 처음 갖는 무대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임재범의 목소리를 닮은 테이의 허스키함과 시원한 고음이 매력적인 민경훈의 보컬이 만들어 내는 '이 밤이 지나면'은 그 어느 때보다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파트를 놓친 민경훈의 작은 실수에 테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민경훈의 파트를 대체해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두 사람의 우정이 더욱 돋보이는 무대였다는 후문.
한편, 최근 뮤지컬 '캣츠'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박해미가 이날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매력만점 여배우 박해미는 성악과 출신으로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배우다운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별히 즉석에서 '캣츠'의 주제곡 'Memory'를 짧게 선보여 매혹적인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밖에도 더위를 확 날려버릴 그룹 캔의 첫 신곡 무대와 감수성 짙은 보이스 화요비의 섬세한 무대가 공연장을 찾아온 음악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다양한 뮤지션들의 무대는 오는 17일 일요일 밤 12시 40분 [아름다운 콘서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출 : 선혜윤 진행 : 홍경민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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