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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백] 교기 역 진태현, “단순 악역 아닌 인간 교기의 내면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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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 교기 역 진태현, “단순 악역 아닌 인간 교기의 내면을 보여주겠다”



연기자 진태현이 [계백]에서 의자왕 조재현과 왕좌를 두고 경쟁한다.


[하얀 거짓말], [아내의 유혹]에서 배역과 일치된 듯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진태현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계백](정형수 극본, 김근홍, 정대윤 연출)에서 의자왕(조재현)의 이복동생 교기로 열연한다. 교기는 무왕과 사택비(오연수) 사이에서 태어난 순수혈통을 지닌 왕자다.


지난 30일(목) [계백] 타이틀 촬영 현장, 왕족을 상징하는 진자수색의 의상을 갖춰 입고 촬영장에 등장한 진태현은 말수를 줄이고 손동작 하나에도 온 신경을 집중하며 예민하고 호전적인 왕자 교기로 분했다. 


진태현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왕이 될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순수 혈통을 이어받은 교기의 입장에서 악(惡)은 의자다. 단순히 악하고 못된 악인이 아니라 비뚤어 질 수밖에 없는 교기의 진솔한 내면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다른 배우들의 촬영을 지켜보며 꼼꼼히 모니터하고, 모든 촬영이 끝난 후 자신의 재촬영을 부탁하는 등 시종일관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을 지켜보던 현장 스태프들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범상치 않다”, “역할에 책임을 지는 배우”라는 찬사를 늘어놓으며 진태현의 열정을 칭찬했다.


지난해 데뷔 10년째를 맞은 진태현은 초심으로 새롭게 시작하자는 각오로 ‘김태현’에서 ‘진태현’으로 개명했다. 진태현은 “사극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사극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진짜 진태현의 모습 기대해 달라”며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다모]의 정형수 작가와 [주몽], [선덕여왕]에 이어 [계백]까지 삼국시대를 모두 드라마로 만든 진기록을 가진 김근홍 PD가 의기투합한 명품 사극 [계백]은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 최수진

예약일시 2011-07-14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