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 (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가 오는 16일 첫방송을 앞두고, 시청자 연령대별 드라마 관전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애정만만세]는 남편에게 배신당한 여자가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홈드라마로, 이보영, 이태성, 배종옥, 천호진, 변정수, 진이한, 김수미, 윤현숙, 안상태 등이 출연한다.
# 20대 시청자라면, 이보영-이태성-진이한의 파격 연기변신에 주목!
[애정만만세]에 출연하는 배우 이보영, 이태성, 진이한은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재미’역을 맡은 이보영은 전 작품들에서 보여주던 현대적인 여성에서 뿔테안경에 파마머리를 한 결혼 3년차 생활력 강한 주부를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새로운 캐릭터가 어색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안경 벗은 모습이 어색할 정도로 익숙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이태성은 [살맛납니다], [장난스런 키스]에서 보여줬던 일편단심 캐릭터에서 벗어나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로 변신했으며, 진이한도 [몽땅 내 사랑]에서 보여주던 무뚝뚝한 모습에서 우유부단한 소심남 ‘한정수’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30대 시청자라면, 이보영-배종옥-변정수-윤현숙-김수미 다섯 여자가 선보일 다양하고 화려한 스타일에 눈길!
[애정만만세]에 출연하는 여배우 이보영,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 김수미는 각각 연령대, 캐릭터별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보영, 배종옥, 윤현숙은 20-40대의 직장인 여성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실생활에 실용적인 의상과 스타일링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변정수와 김수미는 최고급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여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예정이다.
# 40대 시청자라면, 배종옥-천호진, 존재감 넘치는 두 중견 배우가 선보일 현실적인 중년의 로맨스에 관심!
처음으로 연기호흡을 맞추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배우 배종옥과 천호진은 [애정만만세]에서 헤어진 부부 ‘오정희’, ‘강형도’역을 맡아 주말드라마의 주 시청자들인 40-50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종옥은 천호진과의 첫 촬영에서부터 “좋은 연기로 앞으로의 촬영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으며, 천호진 또한 “나이 먹어가는 중년의 사랑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보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연출을 맡은 주성우 PD는 “[애정만만세]가 여타 드라마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극중 로맨스가 젊은 층에게만 있는 것이 아닌 중년의 사랑 이야기도 비중 있게 다룬다"며, "극중에서 배종옥과 천호진은 이혼했지만 이에 대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다 다시 재회해 가슴 아픈 로맨스를 펼칠 것이다”고 전했다.
# 50대 시청자라면, 변정수-김수미-윤현숙-안상태 등 다양한 캐릭터의 유쾌한 코믹연기를 기대!
코믹홈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애정만만세]는 배우 변정수, 김수미, 윤현숙, 안상태 등이 출연하여 코믹하고 유쾌한 극의 느낌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허영덩어리 주부 리포터 ‘변주리’(변정수), 억척스러움으로 부와 명성을 얻은 뒤 영어를 남발하는 '크리스탈 박'(김수미), 엄마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정 많은 푼수 ‘오정심’(윤현숙), 딸을 혼자 키우는 외로운 홀아비 ‘남대문’(안상태)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유쾌한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묘미를 살려낼 예정이다.
[애정만만세]는 [황금 물고기], [춘자네 경사났네] 등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살맛납니다], [내 사랑 금지옥엽], [황금신부] 등을 집필한 박현주 작가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는 오는 7월 16일(토) 밤 9시 50분에 첫방송된다.
기획: 박성수
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문의: 홍보국 한임경, 강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