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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백] 흥수 역 김유석, “[계백]은 주인공만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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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 흥수 역 김유석, “[계백]은 주인공만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의 이야기”


- 충신으로 돌아온 김유석, “[동이]와 어떤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기대된다”



[동이]에서 시대의 난봉꾼이던 장희재를 새롭게 창조해냈던 김유석이 백제의 충신 흥수로 돌아왔다.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새롭게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계백](정형수 극본, 김근홍, 정대윤 연출)에서 김유석은 성충(전노민)과 함께 백제를 이끄는 충신 흥수역을 맡았다.


지난 30일(목), [계백] 타이틀 촬영 현장에서 만난 김유석은 날이 선 전사의 모습으로 등장해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금방이라도 칼을 빼어들 것 같은 동적인 동작을 구사하며 촬영 내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김유석은 다른 배우들의 촬영 중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모니터 하는 열의를 보였다.


2010년 [동이]에서 장희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유석은 “장희재가 철두철미하게 모든 것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인물인 반면 흥수는 즉흥적이고 과감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전혀 다른 인물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그 속내는 매우 닮아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차이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기대된다”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흥수는 신라 40성 공취 때는 10여 개 성을 한꺼번에 무혈 입성하는 쾌거를 이룬 군사적인 지략가. 백제의 비극을 상징하는 장군 계백(이서진)과 함께 백제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충신 성충과 흥수의 이야기는 「계백」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유석은 “주인공 자체도 그렇지만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처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백제의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히며 “아직 함께 촬영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풍문으로 듣길 두 사람 다 괜찮은 남자들이라고 들었다. 벌써부터 첫 촬영 날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다모]의 정형수 작가와 [주몽], [선덕여왕]에 이어 [계백]까지 삼국시대를 모두 드라마로 만든 진기록을 가진 김근홍 PD가 의기투합한 명품 사극 [계백]은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 최수진

예약일시 2011-07-13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