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월화드라마「미스 리플리」소설 출간
MBC 월화드라마「미스 리플리」가 소설로 출간된다.
한 여자가 뜻하지 않게 던진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결국 끊임없는 거짓말의 수렁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담은 정통 멜로물「미스 리플리」 (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 가 소설로 찾아온다.
근래 보기 드문 정통 멜로물 「미스 리플리」는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시작된 드라마의 기획 단계에서 부터, ‘초특급’ 배우들의 캐스팅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설 속에는 연일 포털사이트와 신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스 리플리」의 네 주인공 이다해, 김승우, 박유천, 강혜정의 다양한 칼라화보와 사인인쇄본이 포함되어 있다.
한 번의 거짓말이…, 그녀에게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주었다.
여기 한 여인이 있다. 세상은 그녀에게 늘 부당하기만 하다. 그녀는 돈도 없고, 학벌도 없고, 운도 없다. 늘 부당한 일만 당하지만 참거나 도망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죽도록 싫은 이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한 번의 거짓말로,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를 얻게 된다. 그녀가 동경하던 세상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기회!
그 기회를 지켜내기 위해 그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세상의 비난 따위는 그녀에게 두렵지 않다. 아니, 두려움을 먼저 생각할 여유가 없다. 진실성 보다 스펙을 더 중요한 세상의 잣대 앞에서 그녀에게 거짓은 진실이었고, 거짓 세상이 더 아름다웠고, 거짓 사랑이 더 행복했다.
세상이 조금만 친절하기를 바랐던 한 여자,
그녀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
그녀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세상이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저자 소개
극본_ 김선영
드라마 작가로서, 1994년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 당선한 바 있으며, <사춘기>를 비롯하여 <사랑과 이별>, <적과의 동거>, <신귀공자>, <귀여운 여인>, <장희빈> 등의 드라마 극본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글_ 손현경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인물 심리와 상황을 탁월하게 표현한다. 작품으로 드라마 소설 『프라하의 여인(전2권) 』『마이 프린세스』『시크릿 가든(해외번역판)』등이 있다.
** 자세한 내용과 표지 사진 첨부합니다.
문의 : MBC 프로덕션 출판팀 김민정
홍보국 남궁성우,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