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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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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 속의 TV」경제 드라마의 역사와 달라진 팬클럽의 문화와 역할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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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TV속의 TV」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을 찾아보는 TV 옴부즈맨 프로그램이다.





장하용 동국대 신방과 교수와 이주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되는 「TV속의 TV」는 방송과 시청자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통로로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보다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청자 의견', '쓴소리 한마디', 'TV 돋보기', '집중점검', '평가원 보고' '이윤철의 TV 이야기'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이번 주에는 경제 드라마의 역사와 시청자들이 제보한 드라마들에 나타난 '옥에 티' 월말 결산, 달라진 팬클럽의 문화와 역할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코너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시청자 의견


지난 10월 20일 방송된「대학가요제」에 관한 시청자 의견 등을 듣는다.





2. 쓴소리


시청자들이 제보한 드라마들에 나타난 '옥에 티'를 월말 결산한다.





3. TV 돋보기


가을 개편을 맞아 막을 내리게 된 「다큐멘터리 성공시대」를 분석한다. 보통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도로 기획, 방송되었던 「성공시대」. 그동안「성공시대」가 일군 성과와 지적되어왔던 한계는 무엇인지 총결산한다.





4. 집중점검


달라진 팬클럽 문화와 그 역할을 점검한다. 예전 그저 몇몇 스타나 공연을 따라다니며 환호하던 것에 그쳤던 팬클럽. 그러나 최근 연예 방송계의 갖가지 사안들에 의견을 개진하고, 사회문제화 하는 적극적인 이익단체로 성장해왔다. 이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또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본다.





5. 이윤철의 TV 이야기


최근 방송되고 있는 「상도」를 계기로 그동안 TV에서 소개된 경제 드라마의 역사를 살펴본다. 또한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와 메시지를 다루는 드라마로서, 경제 드라마가 가야할 정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본다.





6. 평가원보고


더 좋은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제언을 전평국(경기대 다중매체 영상학부)교수로부터 들어본다.





기획 : MBC


제작 : MBC 프로덕션


프로듀서 : 김익호(789-3123)


연출 : 이민수, 김영욱, 이대홍, 이은정(789-0217)


작가 : 고은주, 최승은, 최영미, 계나연(789-0244)





홍보 : 김지수(789-2723)



예약일시 2007-03-0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