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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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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분토론] '대기업 때리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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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대기업 때리기′ 논란



기획의도 


최근 정치권과 재계 사이의 갈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나라당은 연일 친서민과 공정사회 기조를 강조하며 대기업을 압박하고 있고, 민주당은 경제단체장들의 국회출석 문제로 재계와 각을 세우고 있다. 이에 재계는 반값 등록금과 감세철회 논의에 직격탄을 날리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의 이러한 공세에는 현 정부의 고환율-저금리 정책으로 대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일자리 창출이나 중소기업 동반성장, 투자 등 사회적 책임에는 인색하다는 판단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여당에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제도와 편법적인 기업내부 거래 관행에 대한 세법 개정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야권은 최저임금제 ‘10%인상안’으로 재계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재계의 맞대응 수위 역시 연일 높아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재계의 총수들은 ‘반값등록금과 감세철회는 즉흥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며, 기업인의 국회출석 요구는 ‘사주를 압박해 노조의 요구를 수요하려는 의도’라며 비판한다. 또한 투자에 인색하다는 정치권의 비판에 대해서도 지난해 한국경제 성장의 37%는 대기업 투자의 결과라며 반박하고 있다.


점점 높아가는 실업률,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 속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요구되는 과제는 과연 무엇인가?

정치권과 재계의 갈등 상황을 타개하고

우리 경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은 또 무엇인가?


‘MBC100분토론’에서는 경제전문가들과 현재 갈등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하는 진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출연패널 


-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 권영준 경희대 국제경영학부 교수

-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




담    당 : 보도제작1부 오정환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박근형 작가

문    의 :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1-06-29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