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꼭짓점에 선 이다해의 밝혀진 과거에 시청률 반등, 자체 최고 시청률 17.0%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이다해의 과거가 밝혀지며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28일(화) 방송된 10회에서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가 17.0%(닐슨미디어 수도권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와 28일 방송된 전체 방송 시청률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국 시청률 기준으로도 1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월화극과 0.9%의 근소한 차이로 접전했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시청률은 방송 3사의 공식 시청률 집계 수치다.
지난 27일(월) 14.8%(닐슨미디어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를 탈환했던 「미스 리플리」는 탄탄대로를 달릴 것만 같던 미리의 과거가 하나 둘 밝혀지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명훈(김승우)과 유현(박유천) 모두에게 청혼을 받은 미리(이다해)는 결국 재벌 3세인 유현을 선택하고, 히라야마를 통해 미리가 과거 일본 유흥가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명훈은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이다해는 자신에게 진심을 다하는 명훈과 유현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자신이 품은 야망을 놓지 못하는 이중적인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두 남자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행복해 보이지 않는 미리의 모습 안타까워요(1978***)”, “모든 걸 갖고자 하는 자, 모든 걸 잃게 될 것(tnwjd***)”,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진진!! 미리가 잘 안됐으면 하지만 불쌍하기도(poor***)” 등 빠르게 변화되는 미리의 심리 변화를 주시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높았다.
한편, 7월 4일(월) 방송될 11회에서는 미리의 과거에 이어 학력 위조 사실까지 차례로 밝혀지며 극의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미리의 모든 비밀을 간파하고서도 곁을 떠나지 못하는 명훈, 그리고 미리의 정체를 깨달아가는 유현. 그리고 두 남자 사이에서 어느 것도 놓지 못하는 미리의 이중적인 모습은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되는 「미스 리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 보 : 남궁성우,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