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트레인 44회 - 개그맨 김경진의 ‘충남 서천에서의 달콤한 하루 휴식’
개그맨 김경진, 오랜만에 자유여행 “너무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
김경진, 갯벌에서 조개 캐다 쓰러질 뻔?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는 김경진, <해피트레인>과 색다른 서천여행 떠나다.
인기 개그맨 김경진 ‘충남 서천에서의 달콤한 하루 휴식’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MBC 로드버라이어티 <방방곡곡 해피트레인>(연출:김소영)이
최고의 생태도시로 꼽히는 서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는 특별 게스트로 거성엔터테인먼트 1호 개그맨, 김경진이 함께
했다.그는 첫 만남부터 소속사 사장 ‘박명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등
재치 있는 입담으로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기차토크에서는 자신과는 정반대로
훤칠한 키에 멋있는 ‘친남동생’얘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으나
끝에는 “목소리는 나와 똑같다” “그래서 더 이상하다.”며 듣는 이를 폭소케 했다.
도착 후 처음 향한 곳은 해양생물들이 서식지, 월하성 청정갯벌.
이곳에서는 호미나 삽 대신 소금을 이용한 ‘이것 잡기’가 유명한데!
김경진 또한 난생 처음 보는 맛도 모양도 희귀한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
또한 놀러온 관광객들과 함께한 고군분투 갯벌게임!
서천 최고 특산품을 차지하기 위한 양보 없는 치열한 대결!
과연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촬영 시기에 서천은 한참 축제시기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였는데
<해피트레인>이 찾은 곳은 신명나는 광어·도미 축제장!
양식장 보다 값싼 자연산 어종이 가득하니
전국 곳곳에서 모여든 인파로 현장은 열기가 가득했다.
이 때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 광어 맨손 잡기가 시작되고!
거침없이 “파닥 파닥” 거리는 힘센 광어를 제한 시간 내에 봉투에 가득 담아라!
물속에서 벌인 광어와의 한판 싸움! 흥겨움 가득한 그 현장을 대 공개 한다.
이어 찾은 곳은 올해 제 9회를 맞이한 한산 모시 문화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산 모시를 입어보고, 먹어보고,
직접 베틀시연을 하는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했는데!
그 중에서도 세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한편에 자리하고 있는 먹을거리 장터.
옛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에 참여해 보는데...!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서천 ‘한산 모시 문화제’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마지막 여행지로는 김경진을 위해 2MC가 준비한 서천 별미, 아귀요리 집을 찾았다.
맛에 한번 놀라고 양에 두 번 놀라게 되는 푸짐한 아귀찜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아귀 탕까지!
서천을 다시금 방문하고 싶게끔 만들기에 충분한 맛이다.
준비한 만찬을 접한 김경진은
“섭외 전화와 다르게 하루 종일 고생만 시키더니, 이제야 대접 받는다”며
힘든 일정이었지만 좋은 시간 이였다는 소감을 내비췄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김경진과 함께 떠난
볼거리 가득한 서천여행 편은 오는 29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출 연 진 : 배동성, 제민, 특별 게스트 김경진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