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iMBC가 20일부터 방송사 최초로 멀티미디어 전자북 어플인 '엠북스'를 출시한다.
스마트기기용 멀티미디어 전자북 어플인 '엠북스'는 동영상북, 오디오북, 플래시북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어플 설치는 무료이며 in app 결제를 통해 콘텐츠를 유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iMBC 기존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휴대폰결제와 더불어 기존의 충전된 문화캐시(imbc.com에서 충전하는 사이버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전자북 어플의 경우 텍스트와 사진만 제공하는 형태였으나 '엠북스'는 동영상, 오디오, 플래시 등을 활용하여 전자책을 멀티미디어 형태로 즐길 수 있어 지루함도 덜하고 이동 중에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이번 '엠북스'는 모바일 이용 패턴에 맞게 콘텐츠 길이도 짧고, 가격도 최대한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멀티미디어 전자북 플랫폼으로서 확고히 자리잡아 나갈 것으로 보인다.
"엠북스"어플에서는 북극의 눈물, 서희태의 베토벤 바이러스 등의 동영상북과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 오디오북, 팡팡송 동요 플래시북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고전열전의 경우 팟캐스트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끄는 콘텐츠로서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홍보국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