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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Yesterday, 그 열두 빛깔 비틀즈의 명곡 Yesterday만으로 엮는 한 시간
MBC라디오 ‘조PD의 새벽다방’(95.9MHz 매일 04:00~05:00)은 오는 6월 18일(토) 'Yesterday'를 한 시간 내내 들을 수 있는 라디오 특집 ‘비틀즈의 Yesterday, 그 열두 빛깔’을 방송한다.
이번 특집 방송은 비틀즈의 오리지널 'Yesterday'를 비롯해서, 열두 빛깔의 리메이크 곡으로 엮어 한 시간 내내 한 곡만 소개한다.
6월 13일은 이 곡을 만든 폴 맥카트니의 69회 탄생일이다. 1965년 봄 무렵인 어느 날 새벽 침대에서 굴러 떨어진 폴 맥카트니는, 꿈결에 듣던 멜로디를 기억해 낸다. 마침 침대 옆에는 피아노가 있었고, 단숨에 이 곡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처음에는 멜로디가 너무 익숙해서 무의식중에 남아있던 기존의 작품을 표절한 게 아닌가 의심을 했지만, 그룹의 멤버들이 들어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곡’이라고 확인을 해 주었다고 한다.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이라고 평가받는 Beatles의 Yesterday는 수많은 아티스트에 의해 리메이크 됐다.
빌보드 연지에 의하면 최소한 2,500명의 연주자들이 이 곡을 취입했다. 또한 미국에서만 7천만회 이상의 방송횟수를 기록했다는 방송음악 법인 BMI의 통계가 있다.
영국의 BBC 방송이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2000년 MTV와 롤링스톤지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팝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라디오 프로그램을 한 곡으로 꾸미는 것은 유래가 없는 일로 원래의 제목이 Scrambled Eggs였다는 사실 등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음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곁들일 것이라고 한다.
특집에서 방송될 Yesterdday의 주요 버전은 Beatles, Ray Charles, Sarah Vaughan, En Vogue, Berlin Philharmony 12 Cellist, Kings Singers, Dave Grusin, Goran Sollscher 등 이다.
한 시간 내내 'Yesterday'를 들을 수 있는 ‘조PD의 새벽다방’은 오는 6월 18일(토) 새벽 4시, MBC라디오 표준 FM 95.9MHz를 통해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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