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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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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라디오 [푸른 밤] 김민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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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 “외모에 불만 없다.”
배우 김민희, “배고프면 짜증나…”
배우 김민희, “사랑했었던 순간이 가장 좋았던 기억 중의 하나...”



배우 김민희가 생애 처음으로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아 이문세의 ‘시를 위한 시’를 열창했다.

지난 6월 8일 수요일 자정, MBC FM4U <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한 그녀는 “데뷔한 지는 꽤 됐지만, 어쩌다 보니 라디오에 처음 출연하게 됐다.”면서 평소 애창곡을 라이브로 열창하는 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그녀의 숨은 매력을 깜짝 공개했다.

배우 김민희에 대한 환상을 하나만 깨보자는 정엽 DJ의 장난스런 요구에 그녀는, “배고프면 짜증낸다.”면서 “저녁식사 약속에 늦게 오는 사람에게 짜증 낸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실은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파 세수도 못한 채 밥 먹으러 나가 본 적 있다.”고 고백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의 외모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다.”며 “내가 나를 먼저 좋아해야지 스스로 당당해지고 남들도 나를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숨으려 들면 오히려 더 움츠러드는 것 같다.”고 말해 배우로서 뚜렷한 주관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배우 황정민, 진구와 함께 출연한 영화 < 모비딕>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선배인 황정민이 그녀와 함께 ‘다음엔 멜로물을 찍어보자.’고 했다면서, “나랑 띠 동갑이신데, 아직도 멜로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계신 것이 좀 놀라웠지만, 다음엔 함께 멜로물을 찍기로 약속했다.”면서 촬영 뒷얘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녀는 어린 시절 데뷔해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는데, “지난 시간을 추억해보는 걸 즐기는 편인데, 좋았던 순간을 하나 꼽자면 ‘사랑했었던 순간’이 아닐까 한다.”면서 “사실 매 순간순간을 긍정적으로 기억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이민정, 한가인, 유인나 등이 출연해 여배우들의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어볼 수 있다.
 



연출: 송명석
홍보: 강정국

예약일시 2011-06-09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