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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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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굴의 며느리 소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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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MBC 일일연속극 40분물

∎방송 : 2011년 6월 6일 (월) 저녁 8시 15분 첫방송

∎극본 : 구현숙

∎연출 : 오현창, 이민우

 

Prologue 



세상과 맞장 뜨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21세기 종갓집 여자들의 고군분투 파란만장 도전기

고택을 배경으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대인들은 모두 고독하고 외롭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宗家는 마음의 뿌리이고, 宗宅은 노스탤지어다. 

희끗희끗 이끼가 끼어있는 먹기와 지붕, 세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이고 있는 솟을대문,  

300년 된 은행나무, 조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과 수백 년 대를 내려온 나무 현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여행을 떠나온 것만 같은 풍경이지만,
그 풍경 속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와 동시대인들이다.

아름다운 수가 놓인 수틀의 뒷모습은 실밥 투성이 듯, 우리네 사는 모습도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곱고 예쁠 수만은 없다.


도심한가운데 고고하게 위치한 만월당(滿月堂)

300년이 된 이 고택에서 사는 21세기의 주인공들도 저마다 가슴 속에 치명적인

‘비밀’이 하나씩 숨어있고, 아픔과 사연이 있다.


젊어서 남편을 잃고 독야청청 청상과부로 수절한 11대 종부,

위로는 시어머니 아래로는 며느리들에게 365일 치어 사는 홍상과부 12대 종부,

바람피운 남편과 이혼하기 일보 직전인 13대 종부, 마흔이 다 되도록 시집 못가는 노처녀,

보름달처럼 모자람 없이 넉넉하게 살라는 조상들의 바람과는 달리

번성과 풍요의 상징인 종가는 어느덧 남자는 씨가 말라버리고

사연 많고 팔자 사나운 ‘위기의 여자들’ 집합소로 변해 버렸다.

멸문의 위기에 처한 만월당(滿月堂)!


만월당 여자들은 그동안 길거리의 팝콘처럼 흔하고 값이 싸서

누구에게도 소중히 대접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인정받지 못하고,

그녀들의 가치와 사랑은 부당하게 평가 절하되고,

열정과 헌신은 늘 당연한 것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 그녀들이 달라졌다.

박복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것 같던 만월당 여자들.

과연 그녀들은 잃어버린 사랑을 어떻게 되찾고, 화려하게 부활할 것인가?


세상과 맞장 뜨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종갓집 여자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통해서
고단하고 힘든 하루를 보낸 시청자들에게 고택을 배경으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듯한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고자 한다.


문 의 : 홍보국 이은형, 최수진

예약일시 2011-06-03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