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레이터 : 소설가 이외수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10대, 20대, 30대 사망원인 1위
자살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 42명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려주는 조사결과이다.
눈부신 경제 성장 속에서 오히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은 더욱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무엇이 우리 사회를 자살공화국으로 만들었을까?
▶ 프로그램명 : MBC 네트워크 특선 <자살, 한국사회를 말하다>
▶ 주요내용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10대, 20대, 30대 사망원인 1위
자살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 42명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려주는 조사결과이다.
눈부신 경제 성장 속에서 오히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은 더욱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무엇이 우리 사회를 자살공화국으로 만들었을까?
양극화, 노령화 등으로 한국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자살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시키고 자살 예방과 성숙한 죽음 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춘천 MBC가 제작한 특집 <자살, 한국 사회를 말하다>는 우리 사회의 자살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살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을 통해 자살 예방을 ‘자살시도자 관리’가 아닌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출발하는 것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팀은 행복의 본질을 찾기 위해서 티베트를 방문, 삶과 죽음이 하나의 연결선상에 있다고 믿고 있는 그들의 생사관과 특별한 장례의식, 내세의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티베트인들은 한국이 자살이 그렇게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티베트인들은 제작진에게 이렇게 전한다.
“우리는 한국보다 가난해도 마음만큼은 행복하다. 죽음을 알면 자살하지 않는다.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 또한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 때문이다.“
연출을 맡은 안환웅PD는 “이제, 자살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며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살을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고 유가족들마저도 숨기는 사회풍조와 기존 자살정책이 사후관리에서 사전관리로 바뀌어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나라에서 트위터 팔로우가 가장 많고 자살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가 내레이션을 맡아 내용의 무게를 더해주는 이 다큐멘터리는 무한경쟁의 한국사회에서 행복이 과연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 문의 : 한임경
** 첨부 : 제작 관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