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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기적> 11개월간의 여정 그 마지막 이야기 구제역 피해 농가 돕기 대형 프로젝트 ‘송아지로 희망을 전합니다’ 제 2탄! <7일간의 기적>이 26일(목) 40회 방송을 끝으로 11개월간의 여정을 마친다. 2010년 7월 첫 방송 된 이후, 40회를 마지막으로 11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그동안 105명의 스타, 47명의 기적 원정대, 724명의 시민들과 단체, 기업들이 마음을 더해 기적을 선물했다.
네 가정에게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하고, 희귀난치성 환아에게 지속적인 의료지원과 재능지원을 약속했다. 다문화가정에게는 따뜻한 사랑방을, 열악한 환경의 운동선수들에게는 운동용품으로써 응원했다. 말기암 투병 중인 조선족 싱글 맘에게는 중국에 계신 어머님과의 만남을 이루어주었으며, 마지막으로 구제역 피해농가에 송아지로써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했다. 한 가정에서 한 단체, 더 나아가 한 마을까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가지각색의 기적을 이룬 <7일간의 기적>. ‘구제역 피해농가 돕기’ 대형 프로젝트를 끝으로 그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최대의 경매기금으로 벌어지는 기적의 현장이 이번 마지막 방송에서 공개된다.
<송아지로 희망을 전합니다> 1탄에서는 전북 익산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한우 송아지 12마리를 전달하며 한우농가에 희망을 나누었다. 그 기세를 몰아 희망을 전할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구제역으로 젖소를 잃은 축산 농가. 젖소는 한우와 돼지보다 살처분 매몰수가 적어 이목이 집중되지 않았다. 그러나 젖소는 24개월 이상 성장해야 우유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장이 원상복귀 되려면 최소 1년 이상이 걸린다. 사실상 장기간 해결책이 필요한 것이다.
경기도 포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차희형(56) 씨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장애 3급을 판정받아 거동이 불편한 와중에도 젖소를 키우며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3년 전 전염병 브루셀라로 젖소 70두를 잃은 뒤, 빚져 구입한 30두를 구제역으로 또 다시 살처분 하게 되었다. 강원도 철원의 윤경선(52) 씨는 다른 목장 일을 도운지 27년 만에 송아지를 구입하였다. 그러나 우유를 짜게 된지 단 두 달 만에 2년 동안 고이 기른 젖소를 모두 잃었다. 경선 씨 부부는 소를 매몰한 집 앞마당을 보면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눈물이 난다. 설상가상으로, 구제역 이후 2배가량 오른 젖소의 가격은 피해 농가가 재기하는데 큰 부담이 되었다. 현재 1마리당 100만원으로 책정된 보상금이 1차 지급 되었지만, 현재 젖소 값이 1마리당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2차 보상금은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기 때문에 빚만 떠안게 된 축산농민들의 빈 축사에는 한숨만 쌓인다. 그래서 <7일간의 기적>이 나섰다! 대형프로젝트 ‘송아지로 희망을 전합니다’ 2탄에서는 얼마나 많은 젖소 송아지를 축산농가에 전달할 수 있을까? <7일간의 기적> 사상, 최대의 경매기금이 모이다! 놀라움의 연속, ‘기적의 희망젖소 모으기 경매쇼’ 젖소 송아지 자금을 모으기 위해 MC이수근이 나섰다. 스타와 시민들이 <7일간의 기적>을 위해 내놓은 물품으로 경매 쇼를 준비 한 것! MC이수근이 초청한 경매단 또한 만만치 않았다. 국내 최대의 원유업계 S우유 대표, ‘참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광고로 유명한 C식품기업 김영식 회장, ‘제 2의 백남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K대학교의 김희수 총장, ‘나눔전도사’ S세무법인 조용근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조순열,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연구가 박술녀 까지. 경매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었다. 농촌의 아들 MC 이수근에 맞먹는 시골출신의 자수성가 기업인 인 것! 어린 시절 소와 함께 자랐다는 경매단은 구제역 피해 농가에 남다른 애정을 갖으며 경매 쇼에 대단한 각오를 보여주었다.
MC 이수근과 전문경매사 김민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기적의 경매 쇼.
태릉선수촌 납품용 쌀 10kg 15포대가 350만원에, 닭고기 햄 20박스는 치열한 경쟁 속에 385만원에 낙찰되었다. 배우 차승원의 슈트와 개그맨 김학래·임미숙의 명품 목걸이, 배우 이영범의 행운석 또한 고가로 낙찰되며 분위기는 더욱 후끈해져 갔다. 간판MC 이수근도 빠질 수 없다. MC수근이 1박 2일 촬영 중에 입었던 야생 상하의 세트를 내놓자마자 경매가가 100만원이 훌쩍 넘으며 현장을 열광하게 했는데! 이 뿐만 아니다. 경매단이 고가의 작품을 즉석에서 기부하고, 소품이었던 젖소인형까지 어마어마한 경매가에 낙찰되는 기상천외한 광경이 펼쳐졌다. 7일간의 기적 사상, 최대 경매기금을 모은 <기적의 희망젖소 모으기 경매 쇼> 과연 젖소 송아지 몇 마리를 만들어 냈을까?
성공리에 마친 경매 쇼에 이어 <구제역 피해 농가 돕기> 자선바자회가 파주의 한 쇼핑몰에서 열렸다. 특별MC로 임명된 훈남 아나운서 김나진과 신입 아나운서 강다솜이 시민들과 함께 했다. ‘오페라 히어로’ 가수 테이의 소장품과 청정목장에서 직접 만든 유기농 잼 등의 바자회 물품은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과 함께 한 ‘구제역 피해농가 돕기 프로젝트’는 어떤 기적을 불러올 것인가? 기획 : 김현종 연출 : 유성은
홍보 : 이은형
사진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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