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이 어김없이 찾아왔고, 2011년 5월 6일 MBC의 정통 휴먼다큐멘터리인 <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이하 휴먼다큐 사랑) 첫 번째 이야기인 ‘엄마의 고백’(연출 이모현)편이 첫 방송되었다.
영화 ‘하모니’의 TV판 ‘엄마의 고백’은 13.8%(AGB 닐슨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 휴먼다큐 사랑>에 대한 시청층의 높은 로열티를 반영하였다.
엄마의 고백(연출 이모현)이 방송되고 난 뒤 시청자 반응 또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MBC 공식홈페이지 http://www.imbc.com 시청자 게시판에는 1100건이 넘는 시청자들이 시청 소감을 남겼고, 포털 사이트에는 가은 엄마 소향 씨 후원 까페가 개설되었다. 트위터 등 SNS 를 통해서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감동을 공유하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서 아무런 의지 할 곳 없는 당신이 당신의 아이인 가은이에게는 그런 아픔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고 당신이 끝까지 가은이랑 행복하게 살았음 합니다.[rna2180]”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사랑스러운 가은이와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갈 날들만 있을 테니 용기 잃지 마시고 뒤돌아보지도 마시고 행복 가득한 앞날을 위하여 파이팅하세요. [ymh300]”
“엄마란 이름이 있어 소향씨를 더 아름답고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소향씨의 그 강함이 엄마로서의 빛나는 아름다움이 정말 부럽습니다. [hjjml]”
“정말 펑펑 울어버렸네요. 둘이 드레스입고 사진 찍으려구 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세상에 그렇게 아름다운 장면이 있을까요?[bokgemi]”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딸을 이쁘게 키우려는 어린 엄마 소향 씨 눈물겨운 모정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인 ‘엄마의 고백’ 이후 5월 13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는 두 번째 이야기인 ‘엄마, 미안’ (연출 김인수) 편이 방송된다.
‘엄마, 미안’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출혈이 계속되는 병을 앓고 있는 4살 된 서연이의 사연으로 막막한 현실에서도 서연이가 나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행복을 이야기하는 서연이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