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언론사 최초의 사회적 기업 '(주)MBC나눔' 창립
문화방송(사장 김재철)은 언론사 최초의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는 사회공헌 전문기업 (주)MBC나눔(초대 사장:조규승)을 창립한다.
창사 50주년을 맞이한 MBC가 공영방송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특화된 나눔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100% 출자(10억원)해 만든 (주)MBC나눔은 언론사 최초의 사회적 기업(용어풀이 : 첨부자료2) 으로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베스트셀러 ‘지선아 사랑해’의 주인공 이지선씨가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장애인, 쪽방촌주민, 새터민, 노숙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사회의 특별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방송프로그램을 계획중인 (주)MBC나눔은 지난 3월 '연변장애인 한국초청 여행'을 시작으로, '쪽방주민들의 희망여행', '농촌 다문화가정 어린이 직업체험', ‘다문화 어린이 독도 탐방’, '1318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시각장애인 단풍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될 ‘쪽방주민들의 희망여행’ 행사는 서울시내 5개 쪽방촌 주민 300명과 함께 안동과 경주로 여행을 떠남으로서 쪽방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5월 3일, 영등포쪽방촌 무료급식소(광야홈리스복지센터)에서 창립식 열어
-신동호, 방현주, 최윤영 아나운서 등 봉사활동에 참여
(주)MBC나눔은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에서 몸소 느끼고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영등포 쪽방촌 무료급식소를 창립기념식 장소로 결정했다.
오는 5월 3일, MBC 김재철사장 및 임직원들과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및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 그리고 쪽방촌 봉사에 앞장서 온 MBC봉사동아리 ‘좋은세상만들기’와 함께 문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창립식을 축하하기 위해 유재석, 김태원, 아이유 등 스타 연예인들이 영상 메세지를 보내왔으며 창립식 후, 참가자들(신동호, 방현주, 최윤영 등 MBC 아나운서 20여명 포함)은 쪽방촌 500가구에 떡과 쌀 10KG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립식 관련 문의 : MBC나눔 방송사업팀장 윤성우 02-789-4962, 010-2645-2439)
첨부자료 : 사진, 사회적기업 용어풀이, 서울쪽방촌 실태.
<첨부자료 1.>


지난 3월22일~25일 진행됐던 <연변장애인 한국초청 여행>의 모습
<첨부자료 2.>
□ 사회적 기업이란?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
- 방글라데시 그라민뱅크 무함마드 유누스 총재-
|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2조) |
사회적 기업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수익창출을 위한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한다.
□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사회적 기업의 차이
배고픈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속한다면,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행위는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것과도 같다. 즉, 기업이 다양한 기부활동에 나서는 것은 CSR이고, 좋은 일을 하면서도 수익을 내는 기업이 사회적 기업이다.
□ 국내 사회적 기업 진행 과정
- 2006년 12월 ‘사회적기업육성법’ 통과
- 사회적기업 인증제도 도입 이후 2011년 2월 현재 정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은 총501개.
- 현재 국내 대기업 중 삼성, SK 등이 CSR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시작함
- 현대기아차그룹이 지난해 설립한 (주)이지무브가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등록
<첨부자료 3.>
* 쪽방실태
- 일반적으로 쪽방이란 좁고 협소한 방의 형태를 의미
- 대략적인 크기는 1평~1.5평으로 어른 한 명이 거의 들어갈 수 있는 정도
- 현재 서울시에는 영등포, 남대문, 용산, 종로구 돈의문, 종로구 창신동의
5대 쪽방촌으로 분류 (약 3,500 가구가 거주 중)
- 쪽방은 대게 일세나 무보증월세와 같은 형태로 운영된다.
- 쪽방의 이용료는 일세 7천원- 8천원선이며, 월세는 18만원-24만원선.
- 대부분 공동화장실을 사용하거나 전용부엌이 없고, 연탄난방을 이용.
- 거주자는 소득이 도시의 최빈곤층으로 가족을 구성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 쪽방 거주자 현황
|
건물수
(동) |
쪽방수
(개) |
쪽방거주자(명) |
주민
등록자
(명) |
기초생활
수급자
(명) |
65세이상
홀몸노인
(명) |
장애인
(명) |
|
계 |
일시 |
상시 |
|
288 |
3,508 |
3,280 |
377 |
2,903 |
2,692 |
1,343 |
730 |
634 |
☐ 5대 쪽방 상담소 현황
- 상담소 운영은 서울시 자활지원과 지원금 + 개인/기관 후원 형태
- 주요사업 : 상담, 위생지원, 생활지원, 급식지원, 의료지원, 자활자립지원, 편의시설 운영(목욕실, 세탁실, 휴게실, 문화공간) 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