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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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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그날] ‘엄기영 vs 최문순 승부의 그날 (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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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엄기영 vs 최문순 승부의 그날 (가제)’



 4월 27일 강원 도민들은 이례적으로 높은 투표율로 최문순을 강원도지사로 선택했다. MBC 사장 출신 엄기영과 최문순의 경쟁은 강원도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이목을 끌면서 막을 내렸고… 치열하게 펼쳐진 선거 뒷이야기! 시추에이션 휴먼 다큐 '그날' 제작팀이 14일 동안 그들의 24시를 동행 취재했다.



개표 방송 초반, 엄기영은 자리를 떴다!



 놀라운 결과! 개표 초반부터 우세를 지킨 최문순이 결국 승리했다. 여론조사에서 큰 격차로 늘 엄기영의 뒤를 쫓던 최문순이 강원도지사가 된 것. 선거 기간 동안 두 후보 간 펼쳐진 공방전에 비하면 너무 싱겁게 끝난 개표 방송이었다. 대체 무엇이 이런 결과를 만든 것일까? 선거 14일 동안 서로 쫓고 쫓기는 혈전을 펼치고 무성한 소문들에 휩싸인 그들, 두 남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공개한다!



엄기영 vs 최문순, 인연인가, 악연인가?



이번 강원도지사 재‧보궐 선거는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여당과 야당 모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스타 정치인은 모두 강원도로 몰려들고 조용했던 강원도 시내가 들썩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 전국에게 가장 핫이슈인 두 사람 만남, 바로 후보자로 나선 엄기영과 최문순이다.



 춘천 고등학교 선‧후배에서 MBC에 입사 후 MBC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한 두 사람은  인생의 대부분을 같은 곳에서 보냈다. 그리고 2011년 4월, 정치 신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다시 만나게 됐다!



아무래도 불안한 그들, 정치 시작하다


 국내 최장수 앵커로서 쌓아온 막강한 엄기영의 인지도! 언론인 엄기영은 유명 연예인 못지않다! 하지만 시민 앞에 선 정치인으로 그는 시민들 손을 덥썩덥썩 잡는 것도 민망하고 선거 연설도 평생 해 오던 발성과는 달라 늘 목이 쉰다.

 그에 반해 MBC 보도국 기자와 노조위원장을 거쳐 MBC 사장을 맡은 후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한 최문순은 의정 활동으로 인해 대중 유세는 조금 익숙하다. 그러나 엄기영 후보에 비해 턱없이 낮은 인지도! 때문에 번지점프, 수상스키 등 각종 투표 독려 이벤트를 마련해 강원 도민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데… 예순이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 몸을 던진 최문순의 무모한 도전!


 앞으로 14일, 그들의 행보는 첫날부터 위태위태하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선거 운동 치를 수 있을까?



이기기 위해… 그들이 달라졌다!


 선배님, 후보님 하며 드링크제를 나눠 마시던 그들. 그런데 두 사람 사이가 심상치 않다? 깨끗하고 품격 있는 정책 선거를 약속했지만 아무래도 지켜지지 않고…. 몇 번의 토론회를 통해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오고간 후에 미묘해진 그들의 관계!


 첫 토론회에서 만난 두 사람. 엄기영은 최문순을 무섭게 몰아치고… 평소 엄 후보의 성격을 알던 최문순은 그만 당황하고 만다. 다음 토론회부터 전력투구를 다짐하며 회의에 돌입하는데!


 결국 최문순의 승리로 막을 내린 4‧27 강원도지사 재‧보궐 선거. 한솥밥을 먹던 그들이 결국 맞수가 돼 대적할 수밖에 없었던, 엄기영과 최문순의 승부, 14일간의 여정을 시추에이션 휴먼 다큐 '그날'에서 밀착취재 했다.





제 작 진 : 연출/ 조준묵  글‧구성/ 김세진

홍    보 : 최수진 (789-2727)


예약일시 2011-04-2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