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김희애, ‘특집 기획 프로그램 최장수 고정 MC’ 진기록 수립
- 김희애, 1994년부터 18년 째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진행자로 나서
- 김희애, “해마다 잊지 않고 불러주시니 오히려 영광”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는 터전 마련되길 바란다”
탤런트 김희애가 도네이션프로그램 18년 연속 진행으로 ‘특집 기획 프로그램 최장수 고정 MC’의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따뜻한 어조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17년 동안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의 MC 자리를 지켜온 김희애가 5월 5일(목) 방송되는 MBC 창사 50주년 특집 『2011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의 진행을 맡아 또 한 번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김희애는 ‘특집 기획 프로그램 최장수 고정 MC’라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는 1984년부터 27년 간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해 온 방송인 송해가 있으며, 파격적인 드레스코드로 매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탤런트 김혜수는 ‘청룡영화제’의 진행자로 12차례 나선 바 있다.
김희애는 “좋은 취지이기에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해마다 잊지 않고 불러주시니 오히려 영광”이라며 MC 발탁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희애는 “개개인의 도움은 작고 소소한 것일지 모르나 십십일반으로 모이면 상상도 하지 못할 큰 베품이 된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아이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며 건강한 기부 문화 정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1990년부터 시작된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즐거운 기부 문화의 정착을 위해 앞장서 온 대한민국 최초의 도네이션프로그램. 김희애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중에도 흔쾌히 MC 제안을 승낙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기가수 아이유,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김태우 등, 스타들의 적극적인 사랑 나눔으로 더욱 풍성해진 MBC 창사 50주년 특집 『2011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6시 50분까지 160분간 생방송 될 예정이다.
홍 보 :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