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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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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라디오 <푸른밤> 한가인 출연 “손에 물 마를 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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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 손에 물 마를 날 없어…”, 설거지가 제일 하기 싫어…”

-배우 한가인, 취미는 암벽 등반

-배우 한가인의 귀여운 바가지, 어제 몇 시에 들어왔어? 지켜보고 있어.

 

배우 한가인이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의 근황을 밝혀 화제다.

지난 4 20일 수요일 자정,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한 한가인은 집에서 청소, 빨래 등을 하며 보낸다면서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

그녀는 최근 암벽등반에 빠져있는데, 손에는 굳은살이 배기고, 몸에는 근육이 자꾸 붙는다라며 암벽등반이 너무 재미있어서 운동을 줄여야 할 지 고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올해로 결혼 6년 차를 맞는 그녀는 집에서는 남편에게 바가지도 긁고, 가끔 아줌마 근성(?)이 튀어나오기도 한다면서 남편에게 어제 몇 시에 들어왔어? 지켜보고 있어라고 말하면 남편이 무서워 하더라며 수줍은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

또한 마트에서는 원 플러스 원 행사나 타임제 판매 물건에 열광하는 모습이 아줌마 같긴 하다고 말해 솔직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삶과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어렸을 땐 일과 시간에 쫓겨 정신 없었는데, 요새는 나이 드는 게 너무 좋다더 편안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여유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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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그녀는 좋아하는 가수로 목소리가 좋은 가수가 좋다며 정엽과, 이소라, 정인을 꼽았고, 도전해 보고 싶은 연기로 실제 성격과 가까운 캐릭터나 나쁜 여자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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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 가수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배우 한가인은 방송 내내 청취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라 그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이민정, 유인나, 윤승아 등이 출연해 여배우들의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12 MBC FM4U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어볼 수 있다.

 

연출: 송명석
홍보: 강정국

예약일시 2011-04-21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