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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농가에 암수 송아지 2마리와 기부 물품 전하며 희망과 기적도 함께 전달한다! 물물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프로그램, <7일간의 기적>(기획 김현종, 연출 한학수)이 시즌 2를 맞이하여 대형기획을 준비했다. 바로 구제역 피해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 "송아지로 희망을 전합니다"가 그것이다.
스타 도전자들은 MC 이수근과 기업을 탐방하며 기업 내 달인들과 배틀을 벌여 피해 농가에 전달할 송아지와 기타 물품을 기부받는다. MC 이수근 역시 그 만의 재능을 기부하여 지원금이나 물품을 얻어 피해 농가에 기부하는 형식이다. 이번 구제역은 전라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체를 강타했고, 수많은 농가들이 가족과도 같았던 송아지를 잃고 시름에 빠져있다. 이에 <7일간의 기적>팀이 직접 나서서 구제역을 피할 수 있었던 전북 익산 지역의 기업과 시민들이 피해 지역을 돕도록 다리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진짜 '나눔'이 어떤 것인지 보여줄 대형 프로젝트 "송아지로 희망을 전합니다"는 오는 5월 12일과 19일(목), 2주 연속으로 방송된다. 이번 방송분은 대한민국 가금 산업 및 익산시의 대표 기업인 (주)하림 그룹과 송아지 마련을 위한 배틀, 뻥튀기 마당, 특별 게스트들이 꾸미는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방송분은 지난 15일 금요일 전북 익산의 병아리 부화장과 양계장, (주)하림 공장, 익산 보석박물관 앞 마당 등에서 촬영되었다. MC 이수근은 게스트 MC 한민관과 이른 새벽부터 병아리 감별이 이뤄지는 농장과 부화장, 양계장 등을 돌아다니며 촬영에 임했다.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은 비타민제, 건강음료, 장화, 의류, 닭고기 등을 즐겁게 기부하며 정성을 모았다.
특히 (주)하림은 직원들의 정성 외에도, 송아지 10마리를 현물로 기부하기도 했다. 조류독감(AI)을 겪으며 구제역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닭가공 식품 회사 ‘하림 그룹’이 소 피해 농가를 돕는다는 것 자체가 상부상조와 연대의 의미를 가진다.
이날 병아리 암수를 직접 구분하고, 세척된 닭은 건조대에 걸어본 MC 이수근은 "삶의 체험 현장이 따로 없다, 쉽지 않다", "그래도 난 농사꾼의 아들!"이라며 준비된 일꾼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이수근은 닭공장에서 일하시는 어머님들의 싸인 요청이 쇄도하자, "대한민국 연예인 중에서 닭공장 안에서 싸인해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어머님들도 MC 이수근을 직접 보고 생각보다 잘 하네~", "TV보다 인물이 더 낫다"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줬다.
한편, 이번 방송의 "뻥튀기 마당"은 익산의 보석 박물관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개성파 락밴드 '수퍼키드'가 참여하는 일명 '송아지 마련'을 위한 콘서트였다. 이곳에서 물물교환 장터를 열고, MC 이수근이 직접 시민들에게 뻥튀기를 나눠주며 많은 시민들과 피해 농가를 응원했다.
특히, '수퍼키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작사, 작곡한 노래를 선보여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지난 4월 9일 홍대에서 송아지 마련을 위해 단독 콘서트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송아지 한 마리를 기부하기도 했다.
<7일간의 기적>팀은 오늘 4월 29일 충북 음성의 구제역 피해 농가를 찾아가 기부받은 송아지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농가에 희망을 전해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끝>
* 기획 : 김현종 * 연출 : 한학수, 손현동, 전영표 * 작가 : 박수진 김혜연 이은원 / 심은하 * 진행 : 이수근, 게스트 MC : 한민관
* 홍보 : 이은형
사진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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