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울산 태화강에서 시작해 4월 1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
총 1004Km를 달린 '1004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고 대한민국 200만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29일간의 대장정에 영화배우 정준호, 시각장애를 입은 이동우, 이봉주 선수와 연예계 몸짱 스타들이 참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이후 첫 마라톤 도전에 나선 이동우
후천성 장애인들과 함께한 감동의 레이스
지난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이후 시력 상실의 아픔을 딛고 최근 연극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송인 이동우.
후천성 장애인 주자들과 함께 생애 첫 마라톤 도전에 도전한다.
현재 잔존시력 5%!
어둠보다 더 큰 장애를 넘기 위한 그의 마라톤 도전.
첫 도전 코스로는 결코 만만찮은 전남 곡성의 12km 구간에서 이동우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후천성 장애우들과 함께 달린다.
하나뿐인 딸 지우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아빠 이동우가 마라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말한다.
- 이동우, 시각장애 얻고 최초로 내레이션에 도전,
본인의 마라톤 도전기를 담담한 어조로 전해
4월 18일 오전, 서울 MBC에서 진행된 시각 장애 방송인 이동우의 첫 내레이션 도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아직 점자를 익히지 못했으나 한 단락씩 외워 더빙하는 방식으로 A4 용지 13쪽 분량의 내레이션을 한 시간 만에 완벽하게 소화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VS 몸짱 연예인의 희망 레이스,
최후의 승자는 누구?
장애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몸짱 연예인 군단과 함께 달린다. 1004km의 1/100 구간인 10.04km를 1대 20으로 달리는 경기!
이봉주 선수는 풀코스를 달리고 아이돌그룹 엠블랙, 중년돌 M4 김원준, 이세준, 최재훈, 배기성, 그리고 트레이너계의 대부 숀리, 새롭게 떠오른 몸짱 정종철, 중년 탤런트계의 비, 이정용, 짐승 리포터 박재민과, 울산지역 최강 아줌마 마라톤 클럽 ‘여왕벌’ 멤버들로 이루어진 몸짱 연예인 & 여왕벌 연합팀은 릴레이 형식으로 각각 500m를 달린다.
중계 전문 MC 김성주와 입담 좋은 탤런트 이계인, 그리고 한국여자마라톤의 자존심 방선희 감독의 중계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1 VS 20 레이스!! 빗속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는데. 최후의 승자는 누구?
-국민 어머니 김수미, 희망 릴레이 장애인 도전자들을 위해 일일 엄마로 나서다!
국민 어머니이자 연예계 소문난 손맛, 김수미가 아이돌 그룹 엠블랙, 걸스데이와 함께 대전 중앙 시장에 떴다. 이봉주 VS 여왕벌 연합팀 주자들과 울산에서부터 600km를 달려온 장애인 주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시장을 봐 준비한 특별한 식사!
새신랑 정준호! 희망릴레이에서 `희망` 홍보대사로 나서다!
최근 MBC 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 행복한 신혼생활을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정준호가 희망 릴레이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한다. 28박 29일의 마지막 날, 의왕에서 과천까지 10km 구간에 정준호와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 <맨발의 기봉이> 실존인물 엄기봉, <말아톤>의 실존인물 배형진이 각자의 희망 메시지를 걸고 달린다.
이들의 희망 레이스는 오는 4월 20일(수) 오후 4시 4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