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을 물물교환 하라!’ 사상 최초, MC 물물교환!
<7일간의 기적> 새 MC 이수근에게 방송 첫 회부터 특별 미션이 떨어졌다. 그에게 떨어진 기상천외한 미션은 바로 MC 자신을 ‘물물교환’ 하라는 것. 과연 이수근은 자신을 무엇과 바꿀 것인가? 미션과 더불어 이수근은 제작진과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이수근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제작진과 더불어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자신과의 물물교환 대상을 결정했다. 그 대상은 다름 아닌 아주 특별한 사연을 지닌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식.
사연의 주인공은 뒤늦게 결혼식을 올리게 된 동갑내기 우승일(30), 신은주(30) 씨이다. 두 사람은 연애 기간 중 갑작스러운 임신을 했으나, 어려운 형편 때문에 결혼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 승일 씨는 열심히 돈을 벌어 아내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결혼식을 올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임신중독증에 걸린 아내는 임신 8개월에 접어들 때쯤 몸의 이상을 느꼈고, 결국 수술을 해야만 산모와 아이가 모두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결국 나린(2)이는 8개월 만에 세상에 나와야 했고, 인큐베이터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그렇게 세상에 태어난 딸과 아내에게 늘 미안하기만 했던 승일 씨는 7일간의 기적에 가족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요청했다. 승일 씨 부부를 위해 결혼식 무대에 선 MC 이수근, 과연 그는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까? 자신의 이름을 건 물물교환의 결과는 성공했을까?
■ 미수다의 간판스타, 크리스티나의 좌충우돌 물물교환은 성공할까?
‘미녀들의 수다’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가 <7일간의 기적> 시즌2의 첫 기적원정대로 나섰다. 이탈리아 태생인 그녀는 한국 남자와 결혼 후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다. 국제결혼을 한 크리스티나는 시즌2의 주인공들이 다문화가족인 만큼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한국어 발음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말투와 큰 목소리로 상대를 장악하겠다는 것. 그녀의 첫 번째 공략 장소는 국내 최대 출판단지다. 애교 작전으로 물물교환 흥정에 들어간 크리스티나. ‘한 권만 더!’를 외치다 마침내 도서 900권을 물물교환 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갈 길이 아직 멀다. MC 수근의 지시를 받고 찾아간 한 회사. 그런데 이 회사 사람들, 뭔가 이상하다. 장기라며 춤사위를 벌이질 않나, 사장님부터 사원까지 평균 나이 27세의 보통 회사가 아니다. 어리둥절한 크리스티나는 만만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이에 질세라 더 큰소리로 외친다. 과연, 크리스티나의 물물교환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 “뻥이요! 뻥입니다! 기적을 터뜨리는 뻥튀기 마당이 펼쳐집니다”
이른 아침, 서울 목동의 번화가 한 복판에서 뻥튀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뻥튀기 쥐어주는 한 남자는 바로 7일간의 기적 새MC 이수근. 수근은 김현철과 함께한 물물교환 대배틀에 이어 직접 길거리로 나섰다. 그런데 댓바람부터 뻥튀기 소리에 놀란 시민들의 반응이 영 시원치 않다. 목이 터져라 뻥튀기 물물교환을 시도하는 수근, <7일간의 기적> 입성 이후 첫 번째 좌절을 맛보는가 했는데 어디선가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온다. 근처 어린이집에서 지원사격에 나선 것. 그리고 의외의 물물교환 결과가 이어진다. 게다가 훤칠한 외모의 한 남성은 책 700권을 내놓겠다며 호언장담을 하고 나섰다. MC 수근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과연 이수근은 어떤 기적을 터뜨릴 수 있을까?
■ 40 다문화가족을 위한 기적의 프로젝트 대공개!
강원도 홍천 남면의 다문화 가족 40가구를 위해 7일간의 기적이 나섰다. 몽골, 베트남, 필리핀 등 서로 다른 문화에 적응해가며 살아가는 이들은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도우며 살고 있다. 하지만 농촌 특성상 서로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 환경은 미비하기만 하다. <7일간의 기적>은 새MC 이수근과 함께 물물교환 대 프로젝트를 진행,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국경 없는 사랑방’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이들을 위한 도서가 구비된 도서관이자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다문화가정을 위해 농촌 지역에 최초로 만들어진 기적의 대 프로젝트, <7일간의 기적>이 이수근과 더불어 한 달간 야심차게 준비한 첫 결과가 마침내 공개된다.
다문화가족의 엄마들은 바쁜 농촌 살림과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고향에 다녀온 지 오래인 경우가 많다. 필리핀 출신인 펠리파(36세), 산체스(45세) 씨도 마찬가지이다. 베트남 동서가 집을 나가면서 3명의 조카를 포함해 모두 6명의 아이를 혼자 키우는 펠리파 씨는 고향에 다녀온 지가 무려 7년이 다 되어 간다. 몸이 성치 않은 어머니를 생각하면 눈물만 앞서는 펠리파 씨, 고향에 가서 부모님을 만나는 것이 매일매일 그녀의 꿈이다. 물물교환을 통해 마법을 만들어온 <7일간의 기적>이 이들을 위한 또 다른 선물과 감동을 준비했다.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일까? 탤런트 조형기 씨가 기증한 수제 만년필이 바뀌어 만들어진 기적의 선물에 촬영장은 온통 눈물바다가 되고 만다.
<7일간의 기적> 사상 최초로 강원도 홍천의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진행되는 감동과 눈물의 프로젝트, 그 결과가 4월 21일 목요일 저녁 6시 50분에 공개된다.
제작진 : 김현종 부장, 채환규 PD
홍보 : 이은형
사진은 첨부합니다.